★★☆☆☆
무당이라는 존재에 대한 고정관념을 벗어나는 데에는 충분히 도움이 될만한 영화이지만
HD도 아닌 디지털 캠의 거친 화면 속에 담겨졌던 또다른 다큐 <영매 : 산 자와 죽은 자의
화해>의 폭과 깊이에는 미치지 못하고 있다. 그러나 비전향 장기수를 다룬 다큐 <송환>과
드라마 <선택>이 좋은 한쌍을 이루듯이 무당에 대한 두 개의 다큐 영화도 앞으로 좋은
비교 텍스트가 될 수 있을 것 같다.
2006.09.08 @ eglo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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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사이에서(2006) - ★★★★
2008/01/31 23:26 tracked from 영화쓰는 웹기획자내가 다큐멘터리를 어느 공포영화보다 더 무섭게 느끼는 이유는 허구가 아닌 '현실' 이기 때문이다. 영화보다 더 드라마틱하고 믿을 수 없는 이야기들이 현실이라니..역시 그 놀라움에서 부터 이 다큐멘터리 영화에 대한 관심이 시작되었다. '사이에서'는 '무당'을 다룬 다큐멘터리 이다. '이해경' 이라는 무당을 중심으로 그녀에게 궂을 의뢰하기 위해, 혹은 무병을 앓고 내림궂을 받기 위해 찾아오는 사람들 이야기. 실제 궂을 하는 장면들이 굉장히 사실적으로 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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