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르코프스키의 사색적 이미지를 떠올리게 한다더니 정말 숭고함마저
느껴지는 빛과 구도의 회화을 보여준다. 그러나 그 끝에 다다른 세계는
누군가의 20년 묵은 고백성사를 들어야 하는 초짜 신부님 마냥 황망한
기분을 맛보게 한다. 깐느가 엄청나게 좋아라 했을 법한 영화인데
다르덴 형제의 영화는 <리턴>에 비하면 차라리 푸근한 편이다.
Vladimir Garin & Ivan Dobronravov @ Возвращение (The Return, 2003) by Andrei Zvyagintsev
'movie reviews'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사이에서 (Between, 2006) @ CGV 강변 (0) | 2007/08/04 |
|---|---|
| 해변의 여인 (2006) @ 단성사 (2) | 2007/08/04 |
| 리턴 (Возвращение, 2003) @ 필름포럼 (0) | 2007/08/04 |
| 2006년 9월에 본 어둠의 DVD들 (0) | 2007/08/04 |
| 천하장사 마돈나 (2006) @ 단성사 (0) | 2007/08/04 |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