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ndom thoughts for Valentine's day, 2004.
Today is a holiday invented by greeting card companies
to make people feel like crap." - Joel (Jim Carr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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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축하합니다
2008/02/15 10:45 tracked from 도대체의 다락방초등학교 겨울방학식 날 경쟁적으로 주고 받은 크리스마스 카드엔, 종종 이런 문구가 적혀 있었다. "미영아 크리스마스 축하하고, 방학 잘 보내라" 그 때는 '이 녀석, 크리스마스는 다 함께 즐거워하는 날인데 축하하긴 뭘 축하해?' 하며 웃었는데, 오랜 시간이 지나서 비슷한 문구를 신문에서 보게 되었다. 어느 절에서 "예수님의 탄생을 축하합니다" 라는 현수막을 내걸었다는 기사였다. 그렇다. 같은 학교 학생들끼리 "개교기념일을 축하해!" 라고 말하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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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사람들 기분을 엿같게 만드려고 만든 기념일...ㅋ
사랑고백 이벤트의 그늘이랄까요. ㅋㅋ
참 맘에드는..명언이군요.. ㅋㅋㅋ
매년 써먹을만 하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