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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28 08:59

올해의 좋은 영화 Best 10
(포스터와 각 제목은 다음 영화정보 페이지로 링크)



타인의 삶
감독 플로리안 헨켈 폰 도너스마르크 (2006 / 독일)
출연 울리쉬 뮤흐, 마티나 게덱, 세바스티안 코치, 울리히 터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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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
감독 이창동 (2007 / 한국)
출연 송강호, 전도연, 조영진, 김영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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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따뚜이
감독 브래드 버드 (2007 / 미국)
출연 패튼 오스왈트, 루 로마노, 브라이언 데니, 브래드 가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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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모메 식당
감독 오기가미 나오코 (2006 / 일본)
출연 코바야시 사토미, 카타기리 하이리, 모타이 마사코, 마르쿠 펠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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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빛 속으로
감독 황규덕 (2007 / 한국)
출연 정경호, 김민선, 차수연, 김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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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핑 베토벤
감독 아그네츠카 홀랜드 (2006 / 독일, 미국)
출연 에드 해리스, 다이앤 크루거, 매튜 굿, 조 앤더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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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프리카
감독 곤 사토시 (2006 / 일본)
출연 오츠카 아키오, 에모리 토루, 야마데라 코이치, 코오로기 사토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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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 계
감독 이안 (2007 / 중국, 미국)
출연 양조위, 탕웨이, 조안 첸, 왕력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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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우트
감독 김현석 (2007 / 한국)
출연 임창정, 엄지원, 박철민, 이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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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경
감독 오기가미 나오코 (2007 / 일본)
출연 코바야시 사토미, 이치카와 미카코, 카세 료, 미츠이시 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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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편 가운데 작품상을 하나 꼽으라면 단연 <타인의 삶>이네요.
몇 년에 한번 정도 찾아오는, 숭고한 감동을 전해주는 영화.

감독상은 <색, 계>이 안 감독에게 드려야 하지 않을까요?
<카모메 식당><안경>의 오기가미 나오코 감독에게는
신인 감독상이라도 하나 챙겨드리고 싶고요. <카핑 베토벤>
각본상을 드리면 적절한 배분이 될 것 같습니다. <스카우트>
각본상 자격이 충분한 작품이었다고 생각되고요. 나는 비광~

남우주연상 <색, 계>의 양조위. <카핑 베토벤>에서 에드 해리스도
참 대단했죠. 여우주연상은 <카모메 식당>과 <안경>의 고바야시
사토미. <스카우트>의 엄지원도 훌륭했지만요. 탕웨이요? 최우수
신인배우상을 주도록 하죠.

남우조연상 <밀양>의 송강호. 송강호가 왜 조연이냐는 데에
논란의 여지가 있을라나요? <밀양>에선 조영진씨 연기도 좋았죠.
여우조연상은 <카모메 식당>과 <안경>의 모타이 마사코.
<안경>을 보면서 난생 처음으로 피규어를 갖고 싶어지더군요.
체조하는 사쿠라 할머니 피규어 좀 누가 만들어주세요. ^^

올해 최고의 애니메이션은 <라따뚜이>도 훌륭했지만 저에겐
<파프리카>가 더 좋았어요. 음악상, 주제가상도 <파프리카>의
히라사와 스스무에게 드리고 싶습니다. <별빛 속으로>에게는
올해의 독립영화상을 드리면 되겠네요.


그외 올해 좋았던 영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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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영화 보는 꼬꼬마 | 2007/12/28 10:03 | DEL
- 밀양 / 동네아저씨가 설치하고 (자신이 만든) 하나님이 거든 덫에 걸린 여자. 여자에게 햇빛이 되고 싶은 남자. 믿음도 고통도 모두 인간이 만들어낸 것이다. - 바벨 / Listen. 사람들은 서로의 말을 경청할 필요가 있다. 감독이 바라보는 제3세계의 끝나지 않는 비극. - 타인의 삶 / 신념을 다시 확인하고 신념을 위해 두 연인을 지키는 남자. 누군가를 위한다는 게 이렇게 감동적일줄이야. - 뜨거운 녀석들 / 작은 패러디영화가 만들어내는 블록..
Tracked from 페니웨이™의 In This Film | 2007/12/28 11:02 | DEL
2007년이 정말 얼마 남지 않았다. 올해 여러분은 몇편의 영화를 보았으며 그 중 몇편의 영화가 기억에 남는가? 한국영화 중에 딱히 두드러진 작품이 없다는 것이 아쉽긴해도 외화부분에서 꽤 괜찮은 작품이 많았다는 것을 위안으로 삼으며, 2007년이 가기전에 꼭 보아야 할 작품을 소개하고자 한다. 순서는 무작위로 열거했음을 밝힌다. 본 얼티메이텀 제이슨 본 시리즈의 완결편으로, 안그래도 호평받은 이전의 1,2편보다 더 낫다는 평가를 받은 작품이니 그 완..
Tracked from 靑春 | 2007/12/28 11:24 | D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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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블로거팁 닷컴 | 2007/12/28 17:11 | DEL
티스토리 2007 우수블로거 선정 티스토리 2007 우수블로거에 선정 되었습니다. 야수님이 옆에 계시다니 으흐흐! 그런데 왜 저는 거무틱틱하고 야수님은 뽀샤시 한걸까요.(?) 흐응 너무 감사드려요. (몽땅군님 버젼) 더불어 함께 수상하신 이웃 블로거 야수님, 문플라워님, 해피쿠스님, 쿨보이님, 신어지님, Goooood님, 외로운까마귀님, 짱군님커플, 양깡님, 혜란님, Goodlife님, 에코님, 달룡님, 마래바님, 주드님, 호글님, 강자이너님, 기차..
Tracked from 스테판's Movie Story | 2007/12/29 10:01 | D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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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lunamoth 4th | 2007/12/29 16:33 | D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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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로 특별할 것이없는 리스트네요.바로 본론으로 들어가죠. *^_^* 5. Borne Ultimatum 본 얼티메이텀 쉴틈없이 스트레이트로 밀어붙이며 상영 시간을 지배하는데 성공했으며 시리즈를 우아하게 종결지었고 오랫동안 기억에 남을만한 놀라운 액션신과 몇번을 봐도 가슴이 저려오는 엔딩을 선사합니다. 4. a History of V
Tracked from 1004ant의 한일영화 이야기 | 2008/01/05 23:36 | DEL
지난 2007년은 실질적인 제 블로그 생활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전에 했던 싸이는 앨범용이였고, 네이버 블로그는 스크랩용이였다고 생각하니깐요. 기존 대형 포탈 블로그에서 티스토리를 넘어오기 전 열흘정도 이글루를 써보던 중.. 독립도메인과 첨부파일 용량 부담없다는 티스토리를 알게 되어... 이글루에 정착하지 않았네요. 아래는 블로그얌인지.. 가치평가를 해주는 곳에서 제 블로그를 평가받은 견적서(?)에요. 댓글의 반이 저랍니다.. 주요태그 1위가 아..
Tracked from | 2008/01/08 18:43 | DEL
많이 부족했던 올해의 음반 코너에 이어 은근히 부족한 시간으로 인해 아예 한줄 코멘트로 변경되어 버린 올해의 영화 부분입니다 --;; 2007년 한해 극장에서 관람하였던 영화들 가운데 가장 감명 깊었던 영화 11작품이 선정되었으며, 별도의 순위는 없으며, 영화 제목 가나다 순으로 정리하였습니다. 짧은 한 줄 평으로 평가해본 2007 올해의 영화! 1. 300 복근이 아름다워! 2. 드림걸즈 나의 사랑 뮤지컬, 오랜만에 대중들에게도 어필하다! 3, 라..
BlogIcon 탓치 | 2007/12/28 09:34 | PERMALINK | EDIT/DEL | REPLY
...전 겨우 라따뚜이 하나봤네요;ㅁ;
BlogIcon 신어지 | 2007/12/28 10:22 | PERMALINK | EDIT/DEL
탓치님은 그러셔야죠. 잘 참으삼. ^^
BlogIcon 주드 | 2007/12/28 09:43 | PERMALINK | EDIT/DEL | REPLY
'스카우트'는 배우가 감독을 보고 그다지 기대 안했던 영화인데, 다들 굉장히 좋게 보셨네요.
극장에서는 이미 놓쳤으니 디비디로 발매되기만을 기다려야 겠습니다.^^
BlogIcon 신어지 | 2007/12/28 10:30 | PERMALINK | EDIT/DEL
박현석 감독의 시나리오를 박찬욱 감독이 탐을 냈었다는 얘길 들었었는데 그럴만 했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박찬욱 감독이 연출했다면 상당히 다른 영화가 됐을텐데, 어쨌든 임창정의 대중적인 이미지에 막혀서 더 많은 관객들과 만나지 못한게 많이 아쉽습니다. DVD 출시되면 빨리 보세요~ ^^
BlogIcon 장씨 | 2007/12/28 09:53 | PERMALINK | EDIT/DEL | REPLY
타인의 삶을 보고 정말로 저의 삶을 한번 되돌아 봤다는...
정말 재밌게? 정말 좋은 영화였습니다.
저는 올해 웨즈앤더슨 영화를 본게 가장 재밌게 본 영화들이네요^^
BlogIcon 신어지 | 2007/12/28 10:32 | PERMALINK | EDIT/DEL
영화가 상기시켜줄 수 있는 가장 소중한 가치는 인간애가 아닐까 싶어요. <타인의 삶>이 그런 영화였습니다. 저도 이 영화 보면서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에 대한 답을 많이 얻었어요.
BlogIcon 슈리 | 2007/12/28 10:02 | PERMALINK | EDIT/DEL | REPLY
파프리카 다시 봤는데 역시나 괜찮더군요. 형사의 트라우마나 결말부분은 아예 놓쳤더라구요-.-a
카모메 식당과 안경은 아직 못봤는데 여유될 때 찾아봐야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