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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의 좋은 영화 Best 10
(포스터와 각 제목은 다음 영화정보 페이지로 링크)



타인의 삶
감독 플로리안 헨켈 폰 도너스마르크 (2006 / 독일)
출연 울리쉬 뮤흐, 마티나 게덱, 세바스티안 코치, 울리히 터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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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
감독 이창동 (2007 / 한국)
출연 송강호, 전도연, 조영진, 김영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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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따뚜이
감독 브래드 버드 (2007 / 미국)
출연 패튼 오스왈트, 루 로마노, 브라이언 데니, 브래드 가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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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모메 식당
감독 오기가미 나오코 (2006 / 일본)
출연 코바야시 사토미, 카타기리 하이리, 모타이 마사코, 마르쿠 펠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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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빛 속으로
감독 황규덕 (2007 / 한국)
출연 정경호, 김민선, 차수연, 김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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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핑 베토벤
감독 아그네츠카 홀랜드 (2006 / 독일, 미국)
출연 에드 해리스, 다이앤 크루거, 매튜 굿, 조 앤더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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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프리카
감독 곤 사토시 (2006 / 일본)
출연 오츠카 아키오, 에모리 토루, 야마데라 코이치, 코오로기 사토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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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 계
감독 이안 (2007 / 중국, 미국)
출연 양조위, 탕웨이, 조안 첸, 왕력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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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우트
감독 김현석 (2007 / 한국)
출연 임창정, 엄지원, 박철민, 이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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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경
감독 오기가미 나오코 (2007 / 일본)
출연 코바야시 사토미, 이치카와 미카코, 카세 료, 미츠이시 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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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편 가운데 작품상을 하나 꼽으라면 단연 <타인의 삶>이네요.
몇 년에 한번 정도 찾아오는, 숭고한 감동을 전해주는 영화.

감독상은 <색, 계>이 안 감독에게 드려야 하지 않을까요?
<카모메 식당><안경>의 오기가미 나오코 감독에게는
신인 감독상이라도 하나 챙겨드리고 싶고요. <카핑 베토벤>
각본상을 드리면 적절한 배분이 될 것 같습니다. <스카우트>
각본상 자격이 충분한 작품이었다고 생각되고요. 나는 비광~

남우주연상 <색, 계>의 양조위. <카핑 베토벤>에서 에드 해리스도
참 대단했죠. 여우주연상은 <카모메 식당>과 <안경>의 고바야시
사토미. <스카우트>의 엄지원도 훌륭했지만요. 탕웨이요? 최우수
신인배우상을 주도록 하죠.

남우조연상 <밀양>의 송강호. 송강호가 왜 조연이냐는 데에
논란의 여지가 있을라나요? <밀양>에선 조영진씨 연기도 좋았죠.
여우조연상은 <카모메 식당>과 <안경>의 모타이 마사코.
<안경>을 보면서 난생 처음으로 피규어를 갖고 싶어지더군요.
체조하는 사쿠라 할머니 피규어 좀 누가 만들어주세요. ^^

올해 최고의 애니메이션은 <라따뚜이>도 훌륭했지만 저에겐
<파프리카>가 더 좋았어요. 음악상, 주제가상도 <파프리카>의
히라사와 스스무에게 드리고 싶습니다. <별빛 속으로>에게는
올해의 독립영화상을 드리면 되겠네요.


그외 올해 좋았던 영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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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티스토리 2007 우수블로거 선정과 의의, 그리고 책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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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탓치 2007/12/28 09: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겨우 라따뚜이 하나봤네요;ㅁ;

  2. BlogIcon 주드 2007/12/28 09: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스카우트'는 배우가 감독을 보고 그다지 기대 안했던 영화인데, 다들 굉장히 좋게 보셨네요.
    극장에서는 이미 놓쳤으니 디비디로 발매되기만을 기다려야 겠습니다.^^

    • BlogIcon 신어지 2007/12/28 10: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박현석 감독의 시나리오를 박찬욱 감독이 탐을 냈었다는 얘길 들었었는데 그럴만 했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박찬욱 감독이 연출했다면 상당히 다른 영화가 됐을텐데, 어쨌든 임창정의 대중적인 이미지에 막혀서 더 많은 관객들과 만나지 못한게 많이 아쉽습니다. DVD 출시되면 빨리 보세요~ ^^

  3. BlogIcon 장씨 2007/12/28 09: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타인의 삶을 보고 정말로 저의 삶을 한번 되돌아 봤다는...
    정말 재밌게? 정말 좋은 영화였습니다.
    저는 올해 웨즈앤더슨 영화를 본게 가장 재밌게 본 영화들이네요^^

    • BlogIcon 신어지 2007/12/28 10:32  댓글주소  수정/삭제

      영화가 상기시켜줄 수 있는 가장 소중한 가치는 인간애가 아닐까 싶어요. <타인의 삶>이 그런 영화였습니다. 저도 이 영화 보면서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에 대한 답을 많이 얻었어요.

  4. BlogIcon 슈리 2007/12/28 10: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파프리카 다시 봤는데 역시나 괜찮더군요. 형사의 트라우마나 결말부분은 아예 놓쳤더라구요-.-a
    카모메 식당과 안경은 아직 못봤는데 여유될 때 찾아봐야겠군요.

    • BlogIcon 신어지 2007/12/28 10:37  댓글주소  수정/삭제

      <파프리카>에서 토나카와 형사는 비중이 꽤 높은 조연이죠. 사실상 곤 사토시 감독의 페르소나라고 보여져요.

      <카모메 식당>과 <안경>은 완전 2007년의 대발견입니다요. 보길 기회가 오거든 절대 놓치지 마세요. 순서는 <카모메 식당>부터 보는게 더 좋은 것 같구요. ^^

  5. BlogIcon 천군 2007/12/28 10: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파프리카는 아직 못 봤는데, 나중에라도 꼭 챙겨봐야 겠네요. ^^ 라따뚜이는 정말 최고였어요. ㅎㅎ

  6. 2007/12/28 10: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 입니다

    • BlogIcon 신어지 2007/12/28 10: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눼이버의 스마트에디터에서 제공하는 영화DB를 끌어왔는데
      레이아웃이 파이어폭스와는 잘 안맞는 모양이군요. 죄송합니다. ㅠ.ㅠ

    • BlogIcon 신어지 2008/01/07 12:58  댓글주소  수정/삭제

      파폭을 지금 처음 깔아서 사용해보고 있습니다.
      말씀해주신 대로 엄청 뒤죽박죽이군요. ^^;

      앞으로는 파폭으로 웹표준에 안맞는 포스팅은
      삼가하도록 하겠습니다.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7. BlogIcon Energizer 진미 2007/12/28 11: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딴맛 신어지님께서 선정해 주신 작품들이라 왠지 더 믿음이 가는데요^^

    남은 연말 마무리 잘 하시고 멋진 2008년 맞이하시와요~~^^

    • BlogIcon 신어지 2007/12/28 11:28  댓글주소  수정/삭제

      여전히 제 개인 취향에 따라 골라본 것들이니까 누가봐도 반드시 베스트인 영화라고 할 수는 없겠죠. 물론 같이 좋아해주시면 기쁨 두 배고요. ㅎㅎ

      진미님도 더욱 에너제틱한 새해 맞으시길 바랍니다. ^^

  8. BlogIcon 페니웨이™ 2007/12/28 11: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파프리카가 괜찮았다면 사토치 감독의 망상대리인도 추천합니다. 퀄리티에 비해서 제작속도가 엄청 빠르다고 소문난 감독인데, 정말 그림체 하나는 맘에 들더군요. 개인적으로는 천년여우나 동경대부같은 드라마가 더 잘 어울린다고 보는데, 감독 본인은 스릴러물을 더 즐기는 듯.

    • BlogIcon 신어지 2007/12/28 11:30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러잖아도 ArborDay님이 <망상대리인>이 곤 사토시의 세계를 집대성한 작품이라고 초강추해주셨어요. <크리스마스에 기적을 만날 확률>을 보려고 확보해두었는데 TV 시리즈까지 섭렵할 수 있을런지는 모르겠습니다.

      곤 사토시 감독도 본인이 좋아하는 것과 잘 하는 것이 다른 경우일까요? ^^

  9. BlogIcon 투모로우 2007/12/28 14: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타인의 삶이 올해였군요.ㅋㅋ 올 봄이었죠...
    아 진짜 마지막의 감동의 눈물. 가슴에서 찡하게 나오던 눈물 잊을 수 없네요...

    근데 원스한테도 상 하나주면 안될까요? ㅋㅋㅋㅋ

    • BlogIcon 신어지 2007/12/28 14:30  댓글주소  수정/삭제

      영화마다 주는 감동과 만족, 즐거움의 형태가 다 조금씩 다른데 <타인의 삶>은 그 중에서도 가장 높은 수준의 무엇이랄까... 눈에서 나는 눈물이 아니라 가슴에서 나오는 눈물이란 표현이 정말 맞네요.

      <원스>는 최우수 외국 독립영화상? ㅋㅋ

  10. BlogIcon 라면한그릇 2007/12/28 15: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으하......제가 본건 밀양뿐이네요.
    그나마도 지방에 결혼식갔다오다가 대절버스에서 틀어준거 본거외에는 ㅎㅎ
    하긴 1달에 1편도 제대로 못보는터라....당연한것인지도 모르겠어요.
    내일부터 1일까지 쉬는데 블리치보는 짬짬히 라따뚜이나 카모메 식당등은 봐야겠어요.
    새해복 많이 받으시구요~

  11. BlogIcon easysun 2007/12/28 16: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그래도 3개나 봤네요. ^^ 이번 연말에는 신어지님 추천작을 보면서 지내야 겠네요. (와인 한잔 하면서?!) 항상 좋은 영화 소식 감사드리고 새해에는 더욱 행복하고 멋지게, 영화같은 흥미진진한 날들이 되시길 바랄께요. 신년에 함 다시 뵈요.

    • BlogIcon 신어지 2007/12/28 16:31  댓글주소  수정/삭제

      핫, 오래만이십니다. 바쁘신 가운데서도 잘 지내시죠? ^^
      블코와 미디어U 식구들께 올 한해 정말 반갑고 고마웠습니다.
      내년 한해 동안도 더 즐겁게 발전하시는 모습 기대하겠습니다.

  12. BlogIcon 소윌 2007/12/28 17: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3편뿐이 못봤네요 ^^ 개인적으로 임청정이 너무 스스로 스테리오 타입을 만들고 그 안에서만 연기하는게 아닌가 싶을 정도로 획일적 이라고 느껴서 어느 순간부턴가 임청정영화는 안보게 되버렸는데.. 스카우트는 신어지님께서 추천하시니까 조금 궁금해지네요 ^^; 색, 계는 아마 못볼 듯 싶고.. 파프리카 찾아보아야 할 듯 ^^;;

    • BlogIcon 신어지 2007/12/28 17:20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도 좋은 배우라고 생각은 하지만 막상 다 보지는, 아니 다 볼 수가 없더라구요. ㅋ 하지만 <스카우트>는 그중에 임창정의 장점을 잘 살린 예외(?)라고 생각하셔도 됩니다. ^^

      아, 혹시 <색, 계>는 아직 나이가? ^^a <파프리카> 꼭 보세요. 저도 껍데기(포스터)만 보고 시큰둥하고 큰 거 놓칠 뻔 했는데 먼저 보신 이웃분들이 버럭! 하시는 바람에 챙겨볼 수 있었어요.

  13. BlogIcon Zet 2007/12/28 17: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신어지님 우수블로거 선정 축하드립니다! ^^

  14. BlogIcon mepay 2007/12/28 21: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무조건 300 입니다..300 영화관에 가서 다시 보고 싶습니다.!

  15. BlogIcon 이정일 2007/12/29 01: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300과 타인의 삶 두개 영화 걸었습니다.
    2007년은 문화와 담을 쌓은 한해였나 봅니다.(반성중)

    2007우수블로거 선정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 BlogIcon 신어지 2007/12/29 10:21  댓글주소  수정/삭제

      축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정일님은 우리나라의 명함 문화를 새롭게
      가꿔주셨잖아요. 새해 더 큰 발전 기원합니다. ^^

  16. BlogIcon Zet 2007/12/29 09: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기서 가장 보고 싶은 영화는 타인의 삶이에요. 주위에서 다들 극찬하셔서요. 오늘 봐야지 히히

    • BlogIcon 신어지 2007/12/29 10:22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글루스의 woodstock님도 몇 달만에 드디어 보셨는데
      '명불허전'이라 하시더군요. 정말 백문이불여일견에
      명불허전의 작품입니다.

      영화 보시고 Zet님도 영화 포스팅 한 건? ^^

    • BlogIcon Zet 2007/12/31 01:56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도 해보고 싶은데 워낙 ㄷㄷㄷ하게 포스팅하시는 분들땜에..ㅠ (신어지님도 넘 ㅎㄷㄷ하심)

  17. BlogIcon Stephan 2007/12/29 10: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궁극의 액션스릴러 "본 얼티메이텀!" 이요.
    아..엑박이라도 있다면, 본 트릴로지 HDDVD 세트를 지를터인데...

    • BlogIcon 신어지 2007/12/29 10: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본 얼티메이텀>은 저도 무척 재미있게 본 작품인데
      전작인 <본 슈프리머시>에서 이미 이루었는데 한편
      더 늘려놓은 느낌이었어요. 저의 Best 10은 객관적인
      완성도 보다는 '올해의 발견'에 좀 더 무게를 두고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이제사? ㅋㅋ

  18. BlogIcon 배트맨 2007/12/30 02: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영화를 사랑하시는 블로거다운 아우라가 가득한 베스트10이시네요. ^^;
    신어지님의 취향을 보면, 올 한해동안 개봉한 주에는 무척 바쁘게 다니셨을 것 같아요.
    여러가지 이유로 인하여 외면을 받을 것 같은, 금방 내려올 것 같은 영화들을 먼저 보시는 것 같으시더군요. 저는 조금 더 대중적인 취향이 있습니다. ^^*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08년도에도 좋은 영화 많이 즐기시기 바랍니다.
    (새해에도 개봉 첫주차에는 바쁘실 것 같아요.. ^^)

    • BlogIcon 신어지 2007/12/30 09: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뭘 또 아우라씩이나요. ^^;;;

      취향도 취향이지만 현실적인 이유도 큽니다. 요즘 영화잡지에서 많이 다룬 '부가판권시장'의 몰락 때문에 극장에서 개봉했을 때 빨리 챙겨보지 않으면 이후로는 언제 다시 볼 수 있을지 모를 영화들부터 먼저 보게 되더라구요. 예를 들어 <트랜스포머> 같은 경우는 물론 큰 극장에서 보면 더 좋긴 하겠지만 지금이라도 DVD를 빌리거나 언젠가는 캐이블에서 해줄 것이기 때문에 조바심을 낼 필요가 없죠. 그러다 보면 영영 밀려서 못보기도 하지만, 모든 개봉영화들 다 챙겨보기는 현실적으로 어려우니까요.

      배트맨님도 새해 좋은 영화 많이 보시길 바라겠습니다.(이게 너무 바빠거나 의욕 떨어지는 일이 생기거나 하면 잘 안되거든요 ㅋ)

    • BlogIcon 배트맨 2007/12/30 23:46  댓글주소  수정/삭제

      신어지님의 덧글을 읽으니 현실적인 이유가 크다는 말씀에 전적으로 공감합니다. 게다가 인디 영화는 설 곳이 없는 나라이니까 더욱 관람에 애로가 있으시겠네요.

      <아메리칸 갱스터>를 보고 난 후 올리려고 미루고 있다가 좀전에 2007년을 빛낸 영화들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트랙백 걸고 갑니다.. ^^

    • BlogIcon 신어지 2007/12/31 07: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뭐 어딘들 인디영화가 상업영화에 비해 더 각광을 받고 있겠습니까. 다 비슷비슷할 거라고 생각하고요 인디영화라고 해서 무조건 감싸고 도는 것 역시 지양해야 할 바라고 생각합니다. 좋은 영화는 좋은 거고, 아닌 영화는 아닌 거! 라는. ^^

  19. BlogIcon 제노몰프 2007/12/30 18: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엇, 못 본 영화가 많군요. 하지만 못 봤다는 아쉬움보다 앞으로 챙겨볼 영화가 많다는 것에 더 기쁩니다. 이거 묘하네요^^;; <스카우트>는 꽤 의외에요. 임창정이라는 배우에 별로 기대가 가지 않기에 관심 갖지 않은 영화였는데 여기저기서 좋은 영화라는 얘기들이 있네요. 한번쯤 챙겨보고 싶습니다.
    2008년에도 좋은 영화들이 많이 나오면 좋겠어요. 그래서 신어지님의 좋은 글들도 많이 볼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좋은 영화들 소개 감사해요.^^

    • BlogIcon 신어지 2007/12/31 07:42  댓글주소  수정/삭제

      <스카우트>는 아마 조만간 방송에서도 자주 방영해줄 것 같아요. 생긴 것과 달리 꽤 진국인 영화였어요. ^^

      2008년도 좋은 영화 많이 나올테지요. 다 볼 수 없는게 아쉬울 따름입니다. 제노몰프님도 새해 좋은 영화 많이 보시고 즐거운 생활하시길 바라겠습니다.

  20. BlogIcon ibuti 2008/01/01 12: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트랙백 감사드려요. 2008년에도 좋은 영화 많이 보시구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1. BlogIcon Deborah 2008/01/05 03: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들과 함께 본 영화라면 라따뚜이를 빼 놓을수가 없군요.
    파프리카는 비디오로 봤는데 아주 영상 면에서 뛰어난 작품이였죠.
    ^^

    • BlogIcon 신어지 2008/01/05 14: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라따뚜이>는 온가족이 같이 볼 수 있는 애니메이션이면서도
      어른들의 눈높이도 충분히 만족시킬 수 있었던 작품이었어요.
      <파프리카>도 엄청 좋은 영화인데 아이들과 보기에는 좀 그렇죠. ^^;

  22. BlogIcon 누피 2008/01/14 08: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타인의 삶, 직장 동료가 왕추천하던데 저도 꼭 챙겨봐야겠군요.

  23. BlogIcon The Boy from Wonderland 2008/01/17 10: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타인의 삶은 ...최고죠.^^
    저도 좀 정리해보려고 했는데 생각보다 힘들어서.ㅋㅋ
    카모메 식당 반갑네요^^

    • BlogIcon 신어지 2008/01/17 11:09  댓글주소  수정/삭제

      <타인의 삶>, <카모메 식당>은 저의 2007년 한 해 동안의 영화 감상을 정의해주는 작품들이라해도 과언이 아니예요. ^^

  24. BlogIcon Jenny. 2008/01/21 09: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타인의 삶 인상 깊게 봤습니다. 아직도 그 여운이 남아 있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