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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STORY 2007 우수블로그
2007/11/13 15:48

원래 이웃공개용(네이버 삘이 막 난다)이라고 되어있는 걸 감안해서
공개용 버전으로 작성했습니다. ㅋ


===================================

지극히 개인적인 질문들이긴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성의 없는 답변은 질문자를 슬프게 하는 일이 아닐까라고 생각해. 그러니까 최소한 한 질문에 두 줄이상의 답변을 해주었으면 좋겠어. 또, 어느 글을 참고하시오. 이런건 싫어. 그리고 답변의 글들은 디자인을 마음대로 편집해도 좋지만 질문만은 돋움체 크기 12, 굵게가 적용되어있고 '개인적'에 핫핑크가 적용되어있는 것은 고치지 말아줬으면 좋겠어. 그리고 00번에도 명시해 두었지만 바톤을 넘길 때 '이웃 아무나'라는 것은 쓰지 말아줬으면 좋겠어. 질문을 작성한 사람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라고 생각해. 그리고 이웃공개로 되어있으니까 좀 더 많은 사람에게 보이고 싶다고 그냥 복사해가는 일은 없도록 해줘. 이웃끼리 개인적인 것을 더 알아야 한다고 생각해. 서론이 길었지? 미안해. 이제 답변을 시작해도 좋아.

----

01. 이름, 나이, 사는 곳, 학교, 신체사이즈 등 개인적인 것을 말해줘.
- 신어지, 계속 먹고 있음, 수도권 지역, 졸업했음, 싫어.

02.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뮤지션이 있다면?
- 스팅, 톰 요크(라디오헤드), 이문세, 존 콜트레인(50년대 연주만) 등등

03.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색깔은?
- 감색(짙은 파랑)

04.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사람의 타입은? (이상형도 괜찮아.)
- 다정하고 친절한 사람, 작은 일에도 신경을 써주는 사람

05. 개인적으로 싫어하는 사람의 타입은?
- 목소리가 크고 말이 많은 데다가 잔소리까지 하는 사람

06. 개인적으로 평생 꼭 해보고 싶은 것, 그리고 지켜야할 것은?
- 가족들과 시네마테크에 고전 영화 보러 다니기
- 부모님 보다 먼저 죽지 않기, GV가 없는 영화만 보기

07. 개인적으로 가방에 언제나 넣고 다니는 물건은?
- 3단 우산, 신문, ID카드, 열쇠, 비상식량(카카오 72%), 챕스틱, 메모리스틱, 핸드폰 여분 배터리, 작은 수첩, 볼펜, 그리고 디카와 추배
- 최근까지 NDSL과 게임팩 케이스도 갖고 다녔는데 최근엔 안갖고 다님

08. 개인적으로 인생을 살아가는 궁극의 목표는 뭐라고 생각해?
- 결국 행복하게 살다 죽는 거지. 자신에게 필요한 행복의 조건을 알고 그걸 만들어 가는 거야.

09. 개인적으로 졸리거나 슬플 때, 기쁠 때 듣는 음악은 뭐야?
- 졸릴 때는 잠을 자야지 무슨 음악이야
- 슬플 때는 슬픔에 정면으로 맞서야지 음악은 무슨 음악이야. 슬프다기 보다 짜증나거나 부정적인 생각이 들 때는 Jorge Drexler의 Al Otro Lado del Rio 처럼 사는게 뭐 별거냐 싶게 해주는 곡
- 기쁠 때는 경쾌한 음악을 들으면 더 좋지. Paris Match의 Oceanside Liner 같은 곡

10. 개인적으로 가장 기억에 남아서 평생 간직하고 싶은 추억은?
- 96년 10월 산토리니에서 보낸 며칠.

11. 개인적으로 가장 최근의 목표는?
- 급여 인상.

12.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패션은? 그리고 브랜드?
- 좋은 옷감을 쓴 정장. TGNT.
- 캐주얼은 이제 감을 잃어버렸음.

13.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음식은?
- 먹는 일에는 별로 가치를 두지 않는 편. 가리는 것도 없고 아주 좋아라 하는 것도 없음.
- 특별한 날 같은 때 외식을 한다고 하면 이태리 식당을 가장 먼저 떠올리긴 하지.

14. 개인적으로 꼭 혼자서 다녀오고 싶은 곳은?
- 역시 유럽이겠지. 인도 같은 데에서 어드벤처 하는 거 보다 쾌적하게 릴렉싱하는 여행을 좋아함.

15. 개인적으로 흡연과 음주에 대한 생각은?
- 12년째 흡연 중인데 언젠가는 끊겠지. 넉달 끊었었다가 심심해서 다시 핀 경우.
- 음주는 잘하는 편이지만 적당량만 마시는 게 좋음. 소주 한 병 정도.

16. 개인적으로 집에 혼자 있을 때 하는 일은?
- 블로깅과 기타 웹 서핑
- DVD로 영화 감상 (그러고 보니 최근엔 비디오로 영화 본 일이 거의 없네)
- EPL 중계 TV 시청
- NDSL은 요즘 거의 안함

17. 개인적으로 즐기는 취미 생활은?
집 바깥에서는 주로
- 극장에서 영화 관람
-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축구 경기 관람
- 술 먹고 담배 피면서 떠들기

00. 마지막으로 바톤을 넘겨줄 이웃 사람 5명 이상 적어줘.
개봉영화 리뷰 쓰시는 분들 중에 이런 트랙백 놀이를 능히 해내실 수 있다고 생각되는 분들만.
- 잊지 않으려고 쓰는 이야기들, GoldSoul님
- 靑春, 주드님
- 페니웨이™의 In This Film, 페니웨이님
- xenomorph's nest, 제노몰프님
- 고구마의 블록질, 순간의나이쓰님
- like a movie., 슈리님
- 에테르[Ether], 에테르님
- 천군's 하드보일드원더랜드, 천군님
- 즐거운 생활, 메아리님
- 배트맨이 들려주는 이야기. 레이첼도, 알프레드도 없지만.., 배트맨님

깜빡하고 빼먹었다가 슈리님 포스트에서 아차... ^^;
+ 스테판's Movie Story, Stephan님
+ 1004ant의 한일영화 이야기, 1004ant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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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랙백과 댓글은 블로그라는 나무 위에 피는 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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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j4blog | 2007/11/13 18:50 | DEL
데보라님이 뜬금없이 제게 트랙백 놀이를 제안하셨습니다. 그냥 질문에 대한 답을 적어 질문을 한 분께 다시 트랙백으로 보내드리는 것인데요... 그럼 시작하겠습니다. =================================== 지극히 개인적인 질문들이긴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성의 없는 답변은 질문자를 슬프게 하는 일이 아닐까라고 생각해. 그러니까 최소한 한 질문에 두 줄이상의 답변을 해주었으면 좋겠어. 또, 어느 글을 참고하시오. 이런건 싫어. 그리..
Tracked from like a movie. | 2007/11/13 21:20 | DEL
신어지님이 건네 주신 바톤문답입니다. ===================================================================================================== 지극히 개인적인 질문들이긴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성의 없는 답변은 질문자를 슬프게 하는 일이 아닐까라고 생각해. 그러니까 최소한 한 질문에 두 줄이상의 답변을 해주었으면 좋겠어. 또, 어느 글을 참고하시오. 이런건 싫어. 그리고 답변..
Tracked from 靑春 | 2007/11/15 09:05 | DEL
신어지님이 넘겨주신 바톤문답. 이런 1문1답 형식의 트랙백놀이 정말 오랜만이다. 읽다보니 재미있기도 하고, 바톤터치 명단에 내 닉네임도 보이길래 이렇게 덥썩 물어왔음. ================================================================ 지극히 개인적인 질문들이긴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성의 없는 답변은 질문자를 슬프게 하는 일이 아닐까라고 생각해. 그러니까 최소한 한 질문에 두 줄이상의 답변을 해주었으면..
Tracked from 페니웨이™의 In This Film | 2007/11/16 16:57 | DEL
신어지님과 moONFLOwer님께서 건네 주신 바톤문답입니다. ===================================================================================================== 지극히 개인적인 질문들이긴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성의 없는 답변은 질문자를 슬프게 하는 일이 아닐까라고 생각해. 그러니까 최소한 한 질문에 두 줄이상의 답변을 해주었으면 좋겠어. 또, 어느 글을 참고하시오...
Tracked from ::: 도와줘 SOS ::: | 2008/05/12 03:23 | DEL
★ 게임에 대한 간단 설명 ★ 이벤트 신청 ♡ 트랙백 주소 퍼가기 (클릭) -> http://sos7.tistory.com/trackback/39 ♡ 신청예시 보러가기 :D ♡ 트랙백 예시 보러가기 :D ★ 이벤트 '신청'기간을 5월 20일까지 변경하게 되었습니다. 우선, 지금까지(5월9일 00:30) 먼저 신청해주신 분들은 기존의 이벤트 계획 상 차질없이 진행하는데요. 신청자 분을 좀 더 모셔야 할 듯 하네요. 이벤트 '신청'기간을 변경하여 먼저..
BlogIcon 배트맨 | 2007/11/13 16:54 | PERMALINK | EDIT/DEL | REPLY
너무 미안하네요. 제가 원래 바톤문답 같은 것을 즐기지 않아서요. 블로그하면서 가장 당혹스러웠었던 것이 사실 바톤문답이였었거든요. 그래서 제 블로그를 보셔도 바톤문답은 몇 개 되지도 않아요. 정중히 거절한 적이 몇차례 있었고요.. 모처럼 신어지님께서 저도 지명해주셔서 반갑고 고마운 것은 사실이지만 정중히 사양해도 괜찮겠죠? T.T

전에 어느 분께 바톤문답 하나를 꼭 받겠다고 약속한 것도 아직 못올리고 있네요.. (그분은 약속을 했기 때문에 올려야 할 것 같은데 서운하게 생각하지는 마시고요..)

답글을 이렇게 달아드려야할때는 참 난감하고 미안합니다.
이해를 부탁드리고요.
남은 시간 따듯하고 즐겁게 보내세요~ :)
BlogIcon 신어지 | 2007/11/13 17:58 | PERMALINK | EDIT/DEL
아무 부담 안느끼셔도 됩니다. 저도 원래 안하려다가 오늘 시간도 많고 해서 한번 해봤어요. 바톤을 넘긴다기 보다는 좋은 영화 블로거 분들을 소개도 할겸 한번 적어본 겁니다. 배트맨님 블로그는 알게된지 얼마 안됐지만 좋은 곳이라고 생각해서 넣었구요.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해요. 다른 분들도 정말 안하셔도 됩니다. ^^
BlogIcon 페니웨이™ | 2007/11/13 18:08 | PERMALINK | EDIT/DEL | REPLY
바톤문답이 뭔지 잘 모르는 1인...
그대로 적어서 트랙백 날리면 되는 겁니까? 후훗 시간날때 함 해볼께요~
BlogIcon 신어지 | 2007/11/14 08:11 | PERMALINK | EDIT/DEL
네 천천히 심심할 때 해보시면 되겠습니다.
안하고 그냥 패스하셔도 되구요. ^^
BlogIcon moONFLOWer | 2007/11/13 18:49 | PERMALINK | EDIT/DEL | REPLY
이런 제 바톤 중 유일하게 가능성있는 분이 페니웨이님이었는데...ㅋㅋㅋ

잘보고 갑니다. 아무 상관없는 트랙백 걸어둡니다. -_-a
BlogIcon 신어지 | 2007/11/14 08:13 | PERMALINK | EDIT/DEL
페니웨이님 스카우트 전쟁이 붙은 건가요?
저도 구경가겠습니다. ^^
BlogIcon 슈리 | 2007/11/13 20:42 | PERMALINK | EDIT/DEL | REPLY
정말 이름이 신어지세요? 라고 물어보면 혼날것 같아요;;
바톤 잘 받아갈게요^^
BlogIcon 신어지 | 2007/11/14 08:13 | PERMALINK | EDIT/DEL
공개용 버전이라니까요. ㅎㅎ
BlogIcon 배트맨 | 2007/11/13 20:53 | PERMALINK | EDIT/DEL | REPLY
'좋은 곳이라고 생각해서 넣었구요' 이 말씀 아~ 감동이네요 ㅠ.ㅠ
더 미안해지네요.. 저녁 즐겁게 보내시고요~ ^^*
BlogIcon 신어지 | 2007/11/14 08:17 | PERMALINK | EDIT/DEL
다른 분들이 놀러가서 보더라도 저와 같은 생각일거예요.
블로그 개편 완료하셨으니 건필하시구요~ ^^
BlogIcon 주드 | 2007/11/14 09:25 | PERMALINK | EDIT/DEL | REPLY
오..읽으면서 재미있다 생각했는데 저에게도 바톤을 주셨네요.^^
퇴근후에 집에가서 해봐야겠습니다. 재미있을것 같아요!
BlogIcon 신어지 | 2007/11/14 09:49 | PERMALINK | EDIT/DEL
퇴근 전에 별로 할 일이 없을 때에도 좋아요. ㅋㅋ
BlogIcon woodstock | 2007/11/14 13:02 | PERMALINK | EDIT/DEL | REPLY
불쌍한 NDSL...요즘은 출퇴근길에 뭐하세요?
BlogIcon 신어지 | 2007/11/14 17:20 | PERMALINK | EDIT/DEL
출근길은 원래 신문 읽다가 조는 거였구요
NDSL은 퇴근길용이었는데 요샌 생각이 많아서
그냥 멍하니 있거나 자거나 그러고 있죠. ^^
BlogIcon GoldSoul | 2007/11/14 13:46 | PERMALINK | EDIT/DEL | REPLY
저도 살포시 패스해도 될까요? ㅠ.ㅠ
염치없게 신어지님의 답변들은 재밌게 읽었어요. :)
BlogIcon 신어지 | 2007/11/14 17:21 | PERMALINK | EDIT/DEL
당근 패스하셔도 됩니다. 재미있으셨군요. ㅋ
BlogIcon 투모로우 | 2007/11/14 23:02 | PERMALINK | EDIT/DEL | REPLY
ㅋㅋㅋ 신어지님은 왠지 안해주실줄 알았는데..ㅋㅋㅋㅋ
바톤 받아주셔서 감사해요.
근데 공개용버전이라뇨.! 아쉽...ㅋ
BlogIcon 신어지 | 2007/11/14 23:29 | PERMALINK | EDIT/DEL
아무리 생각해도 이건 '네이버의 여자 블로거'분이 처음 작성하신 거 같아요. 이웃공개용이라는 표현에, 네이버에선 퍼가기가 권장 사항이니 타이핑을 일일히 할 필요가 없고, 좋아하는 패션과 특히 브랜드까지 묻는 걸 보면. ^^;

티스토리에도 공개와 이웃공개의 구분이 있었으면... 그래도 공개용이었을 거예요. ㅋ
BlogIcon 제노몰프 | 2007/11/18 05:03 | PERMALINK | EDIT/DEL | REPLY
어헛, 이런게 있었군요. 그러나 저는 살짝 피해가도 될까요? 신비주의, 신비주의!!
BlogIcon 신어지 | 2007/11/18 10:35 | PERMALINK | EDIT/DEL
ㅋㅋ 신비주의가 쵝오예요. ^^
BlogIcon 도와줘 SOS | 2008/05/12 03:22 | PERMALINK | EDIT/DEL | REPLY
트랙백으로 재미있는 놀이를 하시는 거 너무 신기해요 ^^
트랙백을 잘 사용하면 정말 재미있는 Mash up이 가능한 것 같아요 :D

아참! 그래서 SOS는 이번에 멋진 블로거님들을 모시고
[트랙백 많이 받기 놀이]를 하고 있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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