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이웃공개용(네이버 삘이 막 난다)이라고 되어있는 걸 감안해서
공개용 버전으로 작성했습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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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극히 개인적인 질문들이긴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성의 없는 답변은 질문자를 슬프게 하는 일이 아닐까라고 생각해. 그러니까 최소한 한 질문에 두 줄이상의 답변을 해주었으면 좋겠어. 또, 어느 글을 참고하시오. 이런건 싫어. 그리고 답변의 글들은 디자인을 마음대로 편집해도 좋지만 질문만은 돋움체 크기 12, 굵게가 적용되어있고 '개인적'에 핫핑크가 적용되어있는 것은 고치지 말아줬으면 좋겠어. 그리고 00번에도 명시해 두었지만 바톤을 넘길 때 '이웃 아무나'라는 것은 쓰지 말아줬으면 좋겠어. 질문을 작성한 사람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라고 생각해. 그리고 이웃공개로 되어있으니까 좀 더 많은 사람에게 보이고 싶다고 그냥 복사해가는 일은 없도록 해줘. 이웃끼리 개인적인 것을 더 알아야 한다고 생각해. 서론이 길었지? 미안해. 이제 답변을 시작해도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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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이름, 나이, 사는 곳, 학교, 신체사이즈 등 개인적인 것을 말해줘.
- 신어지, 계속 먹고 있음, 수도권 지역, 졸업했음, 싫어.
02.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뮤지션이 있다면?
- 스팅, 톰 요크(라디오헤드), 이문세, 존 콜트레인(50년대 연주만) 등등
03.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색깔은?
- 감색(짙은 파랑)
04.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사람의 타입은? (이상형도 괜찮아.)
- 다정하고 친절한 사람, 작은 일에도 신경을 써주는 사람
05. 개인적으로 싫어하는 사람의 타입은?
- 목소리가 크고 말이 많은 데다가 잔소리까지 하는 사람
06. 개인적으로 평생 꼭 해보고 싶은 것, 그리고 지켜야할 것은?
- 가족들과 시네마테크에 고전 영화 보러 다니기
- 부모님 보다 먼저 죽지 않기, GV가 없는 영화만 보기
07. 개인적으로 가방에 언제나 넣고 다니는 물건은?
- 3단 우산, 신문, ID카드, 열쇠, 비상식량(카카오 72%), 챕스틱, 메모리스틱, 핸드폰 여분 배터리, 작은 수첩, 볼펜, 그리고 디카와 추배
- 최근까지 NDSL과 게임팩 케이스도 갖고 다녔는데 최근엔 안갖고 다님
08. 개인적으로 인생을 살아가는 궁극의 목표는 뭐라고 생각해?
- 결국 행복하게 살다 죽는 거지. 자신에게 필요한 행복의 조건을 알고 그걸 만들어 가는 거야.
09. 개인적으로 졸리거나 슬플 때, 기쁠 때 듣는 음악은 뭐야?
- 졸릴 때는 잠을 자야지 무슨 음악이야
- 슬플 때는 슬픔에 정면으로 맞서야지 음악은 무슨 음악이야. 슬프다기 보다 짜증나거나 부정적인 생각이 들 때는 Jorge Drexler의 Al Otro Lado del Rio 처럼 사는게 뭐 별거냐 싶게 해주는 곡
- 기쁠 때는 경쾌한 음악을 들으면 더 좋지. Paris Match의 Oceanside Liner 같은 곡
10. 개인적으로 가장 기억에 남아서 평생 간직하고 싶은 추억은?
- 96년 10월 산토리니에서 보낸 며칠.
11. 개인적으로 가장 최근의 목표는?
- 급여 인상.
12.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패션은? 그리고 브랜드?
- 좋은 옷감을 쓴 정장. TGNT.
- 캐주얼은 이제 감을 잃어버렸음.
13.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음식은?
- 먹는 일에는 별로 가치를 두지 않는 편. 가리는 것도 없고 아주 좋아라 하는 것도 없음.
- 특별한 날 같은 때 외식을 한다고 하면 이태리 식당을 가장 먼저 떠올리긴 하지.
14. 개인적으로 꼭 혼자서 다녀오고 싶은 곳은?
- 역시 유럽이겠지. 인도 같은 데에서 어드벤처 하는 거 보다 쾌적하게 릴렉싱하는 여행을 좋아함.
15. 개인적으로 흡연과 음주에 대한 생각은?
- 12년째 흡연 중인데 언젠가는 끊겠지. 넉달 끊었었다가 심심해서 다시 핀 경우.
- 음주는 잘하는 편이지만 적당량만 마시는 게 좋음. 소주 한 병 정도.
16. 개인적으로 집에 혼자 있을 때 하는 일은?
- 블로깅과 기타 웹 서핑
- DVD로 영화 감상 (그러고 보니 최근엔 비디오로 영화 본 일이 거의 없네)
- EPL 중계 TV 시청
- NDSL은 요즘 거의 안함
17. 개인적으로 즐기는 취미 생활은?
집 바깥에서는 주로
- 극장에서 영화 관람
-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축구 경기 관람
- 술 먹고 담배 피면서 떠들기
00. 마지막으로 바톤을 넘겨줄 이웃 사람 5명 이상 적어줘.
개봉영화 리뷰 쓰시는 분들 중에 이런 트랙백 놀이를 능히 해내실 수 있다고 생각되는 분들만.
- 잊지 않으려고 쓰는 이야기들, GoldSoul님
- 靑春, 주드님
- 페니웨이™의 In This Film, 페니웨이님
- xenomorph's nest, 제노몰프님
- 고구마의 블록질, 순간의나이쓰님
- like a movie., 슈리님
- 에테르[Ether], 에테르님
- 천군's 하드보일드원더랜드, 천군님
- 즐거운 생활, 메아리님
- 배트맨이 들려주는 이야기. 레이첼도, 알프레드도 없지만.., 배트맨님
깜빡하고 빼먹었다가 슈리님 포스트에서 아차... ^^;
+ 스테판's Movie Story, Stephan님
+ 1004ant의 한일영화 이야기, 1004ant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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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like a movie. | 2007/11/13 21:20 | D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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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페니웨이™의 In This Film | 2007/11/16 16:57 | DEL
신어지님과 moONFLOwer님께서 건네 주신 바톤문답입니다. ===================================================================================================== 지극히 개인적인 질문들이긴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성의 없는 답변은 질문자를 슬프게 하는 일이 아닐까라고 생각해. 그러니까 최소한 한 질문에 두 줄이상의 답변을 해주었으면 좋겠어. 또, 어느 글을 참고하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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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 도와줘 SOS ::: | 2008/05/12 03:23 | D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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