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정치의 시대다. 한장의 사진이나 TV에 노출된 영상이 전쟁의 승패를 가르기도 하고
대통령 선거의 흐름을 바꾸기도 한다. 매스미디어 덕분이다.
선거에 있어서 이미지 공작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부족함이 없기 때문에 민심대장정
하던 때의 수염 덥수룩한 사진을 치켜들기도 하고 사진 기자들 앞에서 청소 리어카를 끄는
쌩쑈도 마다하지 않는다. 속이 뻔히 들여다보이지만 그런 노력들은 효과가 있다. 정책과 비전
제시 보다 이미지 공작에 주력하는 행태가 문제가 아니라 그랬을 때 실제로 약발이 먹힌다는
현실이 문제다. 그러니 너도나도 안할 수가 없다.
대한민국에서 가장 약발이 좋은 사진은 단연 김정일 위원장과 포옹을 하거나 샴페인 잔을
부딛히는 사진일게다. 노무현 대통령과 청와대는 그 사진 한장이 이번 대선의 승패를 가를 수
있는 결정타가 되어주리라 기대했다. 경선을 통해 나온 통합신당의 단독 후보에게 '국가와
민족의 밝은 미래'를 약속하는 그 이미지의 세례를 부어줌으로써 11년차 평화민주 세력 또는
좌파 정권을 계속 이어갈 수 있으리라 생각했다. 그러나 남북정상회담은 일정이 연기되었고
그 사이 신정아 사건이 정국을 발칵 뒤집어 놓았다. 북한이 "차기 정부와 만나겠다"고 해도
할 말이 없게 되었고 청와대도 이제는 만나봤자 별 도움이 안되는 상황이 되어버렸다.
(대선을 위한 이미지 공작 차원에서 그렇다는 뜻이니 오해 없길 바랍니다)
신정아의 누드사진이 발견되었고 그것이 비록 모자이크 처리는 되었다지만 어쨌든 주요
일간지 웹사이트 메인에 게재되었다. 많은 이들이 "그게 국민의 알 권리냐"며 언론의 선정
주의와 인권 침해 이슈를 들먹인다. 맞는 얘기다. 하지만 이건 이미지 공작이다. 등짝에 도끼를
맞고 숨을 헐떡이는 노무현 대통령과 청와대, 그리고 통합민주신당의 머리통에 확인 사살을 하는
사진을 내놓은 거다. 노무현 대통령과 청와대는 이번 대선에 너무 많은 개입을 해왔다. 정작
스폿라이트를 받아야할 대선 후보들이 그 그늘에 가릴 정도로 개입했다. 그런데 노 대통령과
청와대가 갑자기 신정아의 누드사진에 갖혀버렸다. 중세시대의 마녀 이미지에 버금가는 그 사진
한장이 이번 대선 기간에 유권자들의 머리 속에서 떠나지 않을 집권여당의 이미지가 되어버렸다.
이걸로 대선은 사실상 끝난 거나 다름이 없다. 지난 10년간의 좌파 정권 제 1막은 여기서 끝이다.
난 정말 이해찬 전 총리가 했다는 말대로 30년 집권이 가능하리라 생각했었다. 정치 게임에
너무 뛰어난 집단인데 상대방은 일제 시대와 군사독재의 유산을 끌어안고 그걸 버리지도 못하는
자기모순의 집단이니까, 아무리 여론이 안좋아도 막상 대선 전이 되면 얼마든지 뒤집을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다. 총선과 달리 대선은 한방이니까. 그리고 이미지 정치의 시대니까.
통합신당 대선후보 경선을 하던 후보들은 그러잖아도 장사가 안되던 판국에 요단강 건너
청와대가 대화재에 휩싸여있는 꼴을 지켜보는 처지가 됐다. 그 심정을 어디서 위로받아야 할까.
그냥 실컷 우는게 낫겠다. 혹시 또 모르는 일이다. 상대방 캠프에 쿠데타 습성이 또 발동할런지.
대통령 선거의 흐름을 바꾸기도 한다. 매스미디어 덕분이다.
선거에 있어서 이미지 공작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부족함이 없기 때문에 민심대장정
하던 때의 수염 덥수룩한 사진을 치켜들기도 하고 사진 기자들 앞에서 청소 리어카를 끄는
쌩쑈도 마다하지 않는다. 속이 뻔히 들여다보이지만 그런 노력들은 효과가 있다. 정책과 비전
제시 보다 이미지 공작에 주력하는 행태가 문제가 아니라 그랬을 때 실제로 약발이 먹힌다는
현실이 문제다. 그러니 너도나도 안할 수가 없다.
대한민국에서 가장 약발이 좋은 사진은 단연 김정일 위원장과 포옹을 하거나 샴페인 잔을
부딛히는 사진일게다. 노무현 대통령과 청와대는 그 사진 한장이 이번 대선의 승패를 가를 수
있는 결정타가 되어주리라 기대했다. 경선을 통해 나온 통합신당의 단독 후보에게 '국가와
민족의 밝은 미래'를 약속하는 그 이미지의 세례를 부어줌으로써 11년차 평화민주 세력 또는
좌파 정권을 계속 이어갈 수 있으리라 생각했다. 그러나 남북정상회담은 일정이 연기되었고
그 사이 신정아 사건이 정국을 발칵 뒤집어 놓았다. 북한이 "차기 정부와 만나겠다"고 해도
할 말이 없게 되었고 청와대도 이제는 만나봤자 별 도움이 안되는 상황이 되어버렸다.
(대선을 위한 이미지 공작 차원에서 그렇다는 뜻이니 오해 없길 바랍니다)
신정아의 누드사진이 발견되었고 그것이 비록 모자이크 처리는 되었다지만 어쨌든 주요
일간지 웹사이트 메인에 게재되었다. 많은 이들이 "그게 국민의 알 권리냐"며 언론의 선정
주의와 인권 침해 이슈를 들먹인다. 맞는 얘기다. 하지만 이건 이미지 공작이다. 등짝에 도끼를
맞고 숨을 헐떡이는 노무현 대통령과 청와대, 그리고 통합민주신당의 머리통에 확인 사살을 하는
사진을 내놓은 거다. 노무현 대통령과 청와대는 이번 대선에 너무 많은 개입을 해왔다. 정작
스폿라이트를 받아야할 대선 후보들이 그 그늘에 가릴 정도로 개입했다. 그런데 노 대통령과
청와대가 갑자기 신정아의 누드사진에 갖혀버렸다. 중세시대의 마녀 이미지에 버금가는 그 사진
한장이 이번 대선 기간에 유권자들의 머리 속에서 떠나지 않을 집권여당의 이미지가 되어버렸다.
이걸로 대선은 사실상 끝난 거나 다름이 없다. 지난 10년간의 좌파 정권 제 1막은 여기서 끝이다.
난 정말 이해찬 전 총리가 했다는 말대로 30년 집권이 가능하리라 생각했었다. 정치 게임에
너무 뛰어난 집단인데 상대방은 일제 시대와 군사독재의 유산을 끌어안고 그걸 버리지도 못하는
자기모순의 집단이니까, 아무리 여론이 안좋아도 막상 대선 전이 되면 얼마든지 뒤집을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다. 총선과 달리 대선은 한방이니까. 그리고 이미지 정치의 시대니까.
통합신당 대선후보 경선을 하던 후보들은 그러잖아도 장사가 안되던 판국에 요단강 건너
청와대가 대화재에 휩싸여있는 꼴을 지켜보는 처지가 됐다. 그 심정을 어디서 위로받아야 할까.
그냥 실컷 우는게 낫겠다. 혹시 또 모르는 일이다. 상대방 캠프에 쿠데타 습성이 또 발동할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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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일보 오버는 계산된 테러?
FROM 탱탱이의 보안나라 운동본부 2007/09/14 09:04 삭제신정아씨 학위위조 파문으로 시작되어 변양균 전 청와대정책 실장의 의혹..그리고 이번에 문화일보에 실려져 파문이 일고있는 누드사진 발견 보도.. 문화일보 기자는 도대체 이런 사진을 신문에 게재한 의도가 무엇일까? 특종? 아님 사회적 관심에 따른 여론몰이? 저질스럽고 아이들 보기 부끄러운 사진을 대문짝만하게 신문에 올린것은 도를 지나치지 않았나 싶다. 고의적으로 문제를 확대시키고 포장시키기 위한 발단이 아닐까 싶기도 하다. 어찌보면 매우 사적인 영역까지..











노무현 정부를 좌파정부라고 하는 사람은 언론과 수구꼴통 집단 다음으로 처음보는군요... 그리고 선거에 개입했다?... 근거를 제시해 주시길 바랍니다.
성장 보다 분배에 무게를 두는 정권이니 좌파지요. 저는 지난 10년간이 프랑스 미테랑 대통령과 사회당 집권 14년과 유사한 면이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좀 더 가야한다고 생각했는데 안타깝게도 이번엔 여기가 끝이네요.
구체적으로 어떤 분배에 무게를 두셨는지 아십니까? 이렇게 분배에 중점을 둔 정부가 맨날 노동자들에게 깨지는 이유를 알고 싶습니다.
또한 분배를 그렇게 중요시 여기는 정권이 왜 하필이면 국가의 성장의 원동력이 될 수 있는, 그리고 분배의 기치를 억제 시키는 신자유주의의 원천인 한미 FTA를 외 그렇게 빨리 성사시킬려고 애를 썼는지... 그것도 정권 후반부에 말입니다.
정상적인 분배위주의 국가라면 FTA같은 사안은 다음 정권에 넘길만큼... 리스크가 있는 정책이었는데요...
또한 친 노동적인 법률 하나 제대로 만들지 못한 정부를 가지고 분배를 중요시 하는 정부라 보시는지요...?
저는 오히려 노무현 정부를 중도우파쯤으로 보는데요.. 설마 지금 한나라당 같은 부류를 우파라고 생각하시는건 아니지요?
성장 보다 분배에 무게를 두었다는 얘기지 이상적인 분배 중심의 정권이었다는 얘기는 아닙니다. 한미 FTA를 서두른 건 당연히 정권 재창출 때문이죠. 뻔한 걸 갖고 왜 자꾸 따지세요.
중요한 건 노무현 정권이 좌파냐 중도우파냐가 아니라 나라가 이제 다른 방향으로 가게 생겼다는 겁니다. 앞으로 5년 개발독재의 정신으로 무장된 정권 아래에서 잘 지내보시면서 지난 10년이, 노무현 정부 시절이 어떠했는지 다시 한번 회고해보시기 바랍니다.
흥분하시질 마시고..
님이 본문에 쓰신 현정부가 우파라는 것과 이번 대선에 개입했다는 근거를 밝혀달라고 했는데.. 이게 따지는 겁니까?
FTA를 서두른 이유가 정권재창출이라고 하셨는데 또 그 근거를 물어보면 따지신다고 하시겠죠..?
전 그리고 분배의 중심의 정권이었다는 말씀은 안드렸는데요... 중점을 두었다고 했지... 중심과 중점이 같은 말이라고 한다면 전 무게와 중점이 같은 말이라고 하고 싶군요.
그만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런 얘기 댓글로 하면 오해만 깊어집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노,, 좌파 맞지요,, 근데 쫌 어설퍼.. 사상도 반누드 같은 드런 기분,,,
헌정 역사상 가장 유능한 정권이었고 행정부였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국민들의 호감도와는 관련이 없지요. 여기에다 막판에 신정아 게이트로 똥물까지 뒤집어 썼네요.
노무현 정부가 대단히 잘 한 일이 있지요.
잠재적 권력 쓰레기인 "386"을 일찌감치 발굴해 요소에 배치함으로써
더 큰 환란을 미연에 방지하면서 학습효과를 주었다는 겁니다. ㅎㅎ
만약 지금 노무현 밑을 닦아 주는 386들이 세상풍파 더 겪고
50줄이 다 되어 국회의원이 되거나 권력중심에 들어갔다면
아주 볼 만 했을 겁니다. 정말 나라 말아 먹기 딱인 놈들이죠.
대학시절부터 민주화운동을 빙자해 권력의 단맛을 일찌감치 맛 본 놈들이니.
저도 386의 첫 세대지만, 대체 이광재 안희정 같은 녀석들이
대학시절 민주화운동 했다는 근거가 어디서 나오는지 신기하기만 합니다.
그야 말로 "듣보잡"인 놈들인데.
하긴 유시민이나 노무현도 민주화운동에 대단한 공로자인 양 호도되고 있고
철 없는 대학생들은 진짜 그런 줄로 믿기도 하니...쩝.
진짜 민주화운동 한 분들이 무덤에서 튀어나올 얘기죠.
근데 갑자기 제가 왜 여기와서, 이런 소릴 쓴거죠? 정치라면 이갈려요.
좌파던 우파던 민주주의건 사회주의건 국민 잘 살게 해주는 놈이 장땡.
아....네오이마주에 오시고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시고
배너까지 걸어주신 것 감사드린다는 게 그만. ^^ 감사합니다.
아니 편집장님께서 애들 놀이터에 댓글을 다 남겨주시다니.. ^^;
저는 386과 그 다음에 '낀' 세대인데요 밑에서 올려다 볼 때도 그닥 좋아보이진 않았습니다. 정말 노 정권 덕분에 너무들 일찍 세상에 나오더군요. 그덕에 일찌감히 쓴 맛을.. ㅋ 근데 그 학습효과가 충분했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네오이마주, 제가 감사합니다. 앞으로 오랫동안 자주 뵙고 싶습니다.
굳이 '음모론'까지 거론하지 않더라도 굉장히 불편한 상황이 되었음은 자명한 일인것 같습니다.
최적의 시점에 최고의 '한방'을 터트리네요.
머 희미하나마 역시 저쪽의 '발광'을 기대해보면서 또다른 역전의 '한방'을 기대할밖에요...
흐.. '좌파' '우파' '중도우파'??
사상의 순결을 이야기 하기전에 도대체 '노동자'라 불리우는 '좌파'가 어디에 있는지 궁금하네요 블루콜드딥씨님... 요즘 노동운동판이 '좌파'라 불리울만한지.. 역대 정권중 친노동적인 법률을 창출한 정권이 누구인지?.. '좌파'라 믿어의심치않는다고 스스로들 자처하는 '민노총의 당'은 지금 무얼하고 있는지?
역대정권중 좌파가 이리도 편히 앉아서 씹어댈수 있는 정권이 있었나요? ㅡㅡㅋ
Cinerge님 말마따나 저들에게 고이 넘긴후 한번 찬찬히 돌아보시죠...
암튼 대선 석달 전에 이런 일이 터질 줄은 정말 상상도 못했습니다. 픽션이 현실을 따라잡지 못한다는 걸 다시 한번 절감하게 되네요.
참고로 노무현 정권은 좌우를 헛갈리는 정권이지요... 전체적으로 큰 정부를 지향하고 정부의 권력으로 시장을 제어하기를 선호하는 특성 때문에 저도 노무현 정권의 속성은 좌파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실제 진짜 좌파 성향의 사람들은 노무현 정권을 좌파의 탈을 쓴 우파로 간주합니다. 오히려 이들은 한국내 좌파들의 입지를 노무현 정권이 무너뜨렸다고 반발이 심합니다. 그럴 수 밖에 없는 것이 한미 FTA나 기타 신자유주의적 정책은 시장의 결함을 신봉하는 좌파의 입장에서는 결코 추진할 수 없는 정책들입니다. 결국, 신자유주의적 좌파라는 노무현 대통령 스스로의 발언은 처음부터 출발이 잘못된 셈입니다.
시장을 어떻게 바라보고 대하느냐에 따라 권력의 성격을 파악하는 것도 상당히 객관적인 기준이 되겠네요.
저는 지난 5년간 제 급여명세서에 갑근세와 준조세가 급격 상승하는 것과 의료보험 적용 항목이 늘어난 걸 보고 알았습니다. 그리고 외국인 노동자에 대한 공중파 방송의 시각에서도 느낄 수 있었구요. ^^
노무현 정권이 좌파정권이라고 떠들기만하지 근거는 하나도 내놓지 못하는 수구언론과 모정당의 앵무새인지? 뭔가 비판을 하려거든 최소한의 팩트정도는 들고 "이러이러하므로 좌파"라는 전개정도는 있어야지요. 당신의 감정과 당신의 느낌이 근거라면 그건 문학이지요. 오히려 한나라당의 재집권이야말로 한국이 쓰레기 국가로 전락하기 위한 선택이 될것입니다. 거짓말과 부패와 축재에 능한 인간을 유능하다고 포장하고 있지만 국민들이 언제까지 멍청할거라 보시는지.
감정과 느낌을 근거로한 문학이 맞습니다.
급변하는 요즘같은 세계정세 속에 "좌파"라.....
한국에서 "좌파"라....
^^;;;;;
개인적으로.. 제발 좀 꺼져줬으면 하는 바램뿐입니다.
뭐 아예 없으면 심심할테니 양념치는 정도면 나쁘진 않겠네요.
우리나라 지도자는...더도말고 덜도말고 가까운 싱가포르만 좀 보고 배웠으면 합니다..
너무 큰 욕심인지. -.-
정치얘기 나오니 거품무는 사람들 많군요...댓글들 보구 놀랬네요.ㅋㅋㅋ
우리나라 사람들은 레드 컴플렉스도 남아있지만 기본적으로 좌익성향이 좀 있는 편이예요. 우리나라에서 기업인들이나 부자들이 존경받지 못하는 건 그들이 잘못한게 있어서도 그렇지만 사회의 부가 한쪽에 집중되는 걸 잘 받아들이지 못하는 국민 성향 탓도 있다고 봅니다. 더도말고 3만불 시대가 될때까지는 좀 참아줬으면 좋겠어요.
신씨로 검색을 하다 흘러흘러 온 곳에서 뜻하지 않게 눈이 번쩍 하는 글을 읽는군요.
한 쪽으로만 기운 것을 10년째 보고 있으려니 조금 답답하기도 한 것이 사실이라서...
글 잘 읽었습니다.
사실 저는 좀 개탄스럽다는 쪽입니다. 하지만 10년 정도에 한번씩 좌우로 왔다갔다 하는게 반드시 나쁘다고만 할 수는 없죠. 정권이 어떤 성향을 띄건 중요한 건 나라가 발전하고 사람들이 잘 사는 거니까요.
참 속시원한 글이십니다...
솔직히 이런 얘기 쉽게하기가 쉽지 않을텐데...
기립 박수 보냅니다...
하도 마음이 상해서요. 안해도 될 소릴 괜히 썼나 싶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