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해 본 영화들 가운데 실망스럽기로 단연 첫 손에 꼽아줄 수 있는 영화.
그래도 혹시나 했던 내 기대("요즘 나오는 한국 영화는 다들 참 잘 만드는
것 같아")에 완전히 대못을 박아 놓았다. 그래, 아직도 이런 식으로 영화를
만들기도 하는구나. 강지은 감독... 강우석 밑에서 조연출 8년에 '그 나물에
콩밥'인 걸 간파하지 못한 내 자신을 탓할 뿐이다.

2006.05.02 @ eglo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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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신어지 Trackback 2 : Comment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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