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펫샵에서 얻어왔던 귀 진드기와 감기 증상들, 그리고 한 달 내내 아침 저녁으로 소독하고 연고 바르고 물약까지 먹어야 했던 곰팡이성 피부병까지 모두 이겨내고 건강하게 잘 자라주고 있는 고양이 진주의 오늘 모습입니다. 이제 만 3개월 정도가 되어가는데 일주일 전에 재본 몸무게가 벌써 1.3kg이었네요. 그간 2차 종합 예방접종까지 치뤘고 면역력 강화를 위해 초유를 아침 저녁으로 급여해준 결과 이제는 어엿한 소녀묘가 되었습니다. 요즘은 최초의 결심 그대로 중성화를 바로 시켜주기 보다는 신랑(아메숏이나 스코티쉬 폴드)을 맞아 출산의 기쁨(이라 쓰고 개고생이라 읽습니다)을 한번쯤은 맛 보는 편이 어떨까 생각 중입니다.








2012. 4.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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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신어지 Trackback 1 : Comment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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