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게 왠 B급 SF영화인가 싶었는데 주인공들이 미래의 LA에 도착
하면서부터 본격적인 마이클 베이식 롤러코스터 액션이 시작된다.
그러나 영화는 앞뒤 안맞는 오만가지 논리적 오류들을 성큼성큼
지려 밟다가 마침내 관객들의 감동까지 지멋대로 짜내려고 든다.
마이클 베이의 영화는 역시 "나쁜 녀석들"(1995)이 젤 좋았고 그때
그가 할 수 있는 건 이미 다 풀어놓았던 것 같다.
2007.07.24 @ blog.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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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까지도 나쁜 녀석들은 못 보고 있습니다. 허허허
첫 작품이었기 때문에 굉장히 신선하게 보였던 탓도 있어요.
저는 아직 <트랜스포머>를 못봤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