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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1년 3월 23일을 기준으로 국내 스마트폰 가입자의 수가 드디어 천 만 명을 넘어선 모양이더군요. 기존의 휴대폰 사용자들이 스마트폰으로 급속히 전환하고 있는 이 추세는 앞으로도 당분간 지속될 전망이어서 이제 우리나라도 스마트폰이 완전하게 대중화되었다고 말할 수 있는 시점에 진입한 것이라 생각되네요. 스마트폰도 결국 휴대폰의 일종에 불과하다고 생각한다면 뭐 그리 호들갑을 떨 일도 아닌 것이 되겠습니다만, 사용하기에 따라 스마트폰은 일반 휴대폰에서는 생각하기 힘들었던 새로운 차원의 편의성을 제공해주는 중요한 도구일 뿐만 아니라 개인들의 생활과 산업 전반에 새로운 변화의 틀을 제공하는 견인차라는 점에서 그 의미는 결코 과소평가되어서는 안될 부분이라 생각합니다.

스마트폰은 PDA(Personal Digital Assistant)에 이동전화/무선통신 기능이 결합된 제품이라 정의할 수 있을텐데요, 2000년 4월에 첫 국산 제품이 출시된 이후 거의 10 년 동안을 오직 극소수 사용자들의 전유물로만 받아들여지다가 최근의 불과 1년 사이에 갑작스럽게 대중화의 단계에 접어든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상황이 이렇게 급변하게 된 데에는 여러가지 내/외부적인 요인들이 작용을 했겠습니다만 간단히 일반 사용자의 입장에서는 "최근에서야 비로소 쓸만한 스마트폰이 나오기 시작했기 때문"이라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 스마트폰이라는 제품군을 최근에 비로소 쓸만한 물건으로 만들어준 주역들 가운데 하나로 구글의 안드로이드 OS를 꼽지 않을 수 없을테고요.




넥서스S는 최신의 안드로이드 OS인 진저브레드의 레퍼런스폰으로 출시된 제품인데, 특히 구글의 최신 모바일 서비스 어플리케이션들에 대한 사용자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단말이라고 해서 이것을 GED(Google Experience Device)라고도 부르더군요. 구글이 만든 폰을 뭐라고 부르든 그거야 구글의 마음이겠지만, 구글의 모바일 서비스라는 것이 넥서스S와 같은 레퍼런스폰에서만 가능한 것이 아니라 안드로이드 OS 기반의 모든 스마트폰에서 다 가능한 것이기 때문에 GED라는 말은 그저 마케팅 용어에 지나지 않는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물론 현재로서는 진저브레드를 최초로 탑재한 넥서스S가 최신의 구글 모바일 서비스를 체험할 수 있는 디바이스인 것이 맞겠지만 넥서스S에 적용된 구글 서비스가 앞으로 출시될 다른 안드로이드폰에서 사라지는 것이 아니라 모두 공통적으로 적용이 될 것이기 때문에 사실상 GED라는 용어는 넥서스S만의 것이 아니라 모든 안드로이드폰을 지칭하는 단어라고 해도 크게 틀림이 없다는 생각입니다.

물론 Pure Google 스마트폰이라 할 수 있는 넥서스S가 아닌 다른 일반적인 안드로이드폰의 경우 단말 제조사와 통신사에서 추가한 독자적인 UI나 특화된 어플리케이션들로 인해 안드로이드폰 공통의 구글 모바일 서비스 어플리케이션들이 상대적으로 잘 안보인다는 우려는 있을 수 있겠지요. 그런 점에서는 아무런 군더더기 없이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으로서의 순정 상태를 볼 수 있는 넥서스S가 가장 구글 모바일 서비스를 살펴보기에 좋은 제품이라고는 할 수 있겠습니다 - 그러나 여전히 다른 안드로이드폰에서도 구글의 서비스를 동일하게 누릴 수 있다는 사실에는 변함이 없습니다. 아무리 순정의 구글폰으로 태어난 넥서스S라고 하더라도 사용자가 필요로 하는 어플들을 하나 둘씩 추가로 설치해서 사용하다 보면 구글의 어플들은 상대적으로 눈에 덜 띌 수 밖에 없게 되는 점 역시 어찌할 도리가 없는 일 아니겠습니까.



서론이 길었습니다만, 구글의 안드로이드 OS를 기반으로 만들어진 스마트폰들은 사실 구글이 제공하는 정말이지 놀랍고도 신기한, 그리고 사용하기에 매우 편리한 다양한 서비스들의 집합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런 부분을 잘 이해하고 이미 120% 활용하고 계신 분들도 있겠지만 안드로이드폰을 새로운 휴대폰으로 선택해서 사용하고 계시면서도 구글이 제공하는 서비스들과 여전히 담을 쌓고 지내시는 안타까운 경우도 적지 않은 것 같더군요. 구글의 서비스라는 것이 반드시 안드로이드폰이 있어야만 이용할 수 있는 것은 아니지만, 적어도 넥서스S와 같이 최신의 안드로이드폰을 사용하고 있거나 앞으로 사용할 계획이 있는 분이라면 안드로이드폰을 통해 누릴 수 있는 구글 서비스의 세계로 풍덩 빠져볼 것을 한번쯤 고려해보셔야 하는 것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그런 맥락에서 순정의 구글 스마트폰, 넥서스S를 통해 구글의 모바일 서비스들을 하나씩 살펴보는 것도 나름 의미가 있는 일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캘린더와 주소록, 그리고 메일

일정관리와 전화번호부 기능은 사실 거의 모든 휴대폰에서도 기본적으로 제공하고 있는 기능이지요. 폰에서 사용하는 이메일 또한 요즘은 POP3 수준을 넘어서 IMAP 방식으로 계정을 연동하여 훨씬 편리하게 사용할 수가 있게 되었습니다. 안드로이드폰은 구글이 제공하는 캘린더와 주소록, 메일 서비스 기능과의 실시간 유무선 연동을 통해 스마트폰으로서 제공할 수 있는 최고 수준의 기본기를 보여준다고 할 수가 있습니다. 이를 위한 데이터 동기화 작업은 안드로이드폰의 배터리가 빨리 소모되도록 만드는 요인 중에 하나로 꼽히고 있긴 하지만 PC와 유선으로 연결하지 않고 언제 어디서나, 그리고 어떤 채널을 통해서도 동일한 데이터를 사용할 수 있게 해준다는 점은 안드로이드폰과 구글의 PIMS 서비스가 제공하는 최고의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른 안드로이드폰들과 마찬가지로 넥서스S도 처음으로 전원을 켜면 가장 먼저 무선 데이터 연결방식을 확인한 이후 곧바로 구글의 지메일 계정을 입력하는 화면이 표시됩니다. 물론 이 단계를 생략하고서도 얼마든지 사용이 가능하고 추후에 천천히 지메일 계정을 등록해도 상관은 없습니다만, 이 과정을 통해 구글의 클라우드에 보관되어 있는 나의 주소록과 캘린더의 데이터가 방금 새로 등록한 안드로이드폰에 고스란히 내려오면서 완전하게 내 것으로 변신을 하는 - 구글 사용자의 입장에서는 그렇게 느껴질 수 밖에 없는 - 과정을 거치게 됩니다. 무엇보다 피처폰 시절에 흔히 경험했던 주소록을 백업하고 다시 옮겨넣는 등의 번거로움이 없어서 너무 좋습니다. 폰을 잃어버리거나 바꾸게 되더라도 언제 어디서든지 최신의 데이터를 새로운 폰에 바로 적용할 수 있다는 건 여전히 안드로이드폰과 구글 서비스 사용자만의 특권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음성검색과 음성입력

구글은 태생부터 검색 서비스를 제공하며 성장해온 회사이고 여전히 더 많은 사용자들이, 더 자주 자신들의 검색 서비스를 이용해주길 바라는 마음을 품고 있는 회사입니다. 어찌보면 구글이 스마트폰 제조사들에게 안드로이드 OS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는 이유가 사용자들이 PC 환경에서와 마찬가지로 모바일 환경에서도 자신들의 검색 서비스를 계속 이용해주기를 바라기 때문 - 물론 검색 외에도 유무선 인터넷 환경에 적합한 다른 서비스들도 많이 제공하고 있습니다만 - 이라고 할 수 있을 정도입니다. 넥서스S의 초기 화면 위에 그 흔한 시계 위젯이나 대표적인 서비스 어플들을 모두 배제한 채 도움말 위젯과 함께 오직 검색 위젯 하나만을 올려놓고 있는 것은 결코 우연이 아닙니다.




모바일 환경에 서비스를 최적화하는 과정에서 음성인식 기술이 도입되었고, 그래서 이제 안드로이드폰에서는 손가락으로 타이핑을 하는 것이 아닌 음성으로 검색하고 메시지를 입력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한 환경이 제공되고 있습니다. 국내 인터넷 검색 시장에서 구글과 경쟁 관계에 있는 다음과 네이버에서도 재빠르게 음성검색을 지원하는 위젯을 내놓았습니다만 아무래도 카피캣이라는 인상을 지우기는 어려운 실정입니다. 음성입력 방식은 검색 위젯 뿐만 아니라 넥서스S의 한글 입력기에도 적용이 되어 상당한 정확도를 자랑하는 서비스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습니다. 사용자의 음성을 녹음하여 클라우드로 올려보냈다가 다시 결과 값을 받아 입력창에 표시를 해주는 방식이라서 간단한 메시지 같은 경우에는 바로 손가락으로 타이핑을 하는 편이 빠르겠다 싶긴 하지만 운전을 하는 중이라거나 기타 손을 자유롭게 사용하기 힘든 상황에서는 이 음성입력 방식 만큼이나 요긴한 것이 따로 없겠다 싶을 정도로 편리한 기능입니다.


지도와 위치 기반 서비스들

사용자 환경의 측면에서 PC와 스마트폰의 가장 큰 차이점은 다름아닌 이동성에 있고, 그렇기 때문에 이동성이 강조되는 스마트폰에서는 사용자의 현위치 정보와 POI(Point of Interest)를 기반으로 하는 서비스들이 대단히 중요해질 수 밖에 없습니다. 자칫 사생활 침해의 요소가 있을 수 밖에 없음에도 불구하고 일찌감치 위치 정보를 기반으로 하는 서비스들이 스마트폰을 대상으로 많이 쏟아져나오게 된 것이나, 유선 인터넷 환경에서 절대 강자로 군림해온 포털 서비스 업체들이 모바일 시장에 진출하면서 너도나도 지도 어플리케이션부터 서둘러내놓게 된 이유가 바로 "모바일 사용자 환경"의 특성 때문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그만큼 지도 서비스와 위치 정보를 기반으로 하는 서비스 영역은 스마트폰과 모바일 시장의 현재와 향후에 있어 가장 경쟁이 치열한 분야로 손꼽히게 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구글 지도는 일찌감치 오픈 API 서비스의 대명사로 자리를 잡아온 만큼 안드로이드폰이 아닌 다른 종류의 단말이나 어플리케이션에서도 쉽게 만나볼 수 있는 보편적인 서비스가 되어버렸지요. 하지만 이 구글 지도와 사용자의 위치정보를 활용해서 제공하는 구글의 새로운 모바일 서비스들은 아무래도 안드로이드폰, 특히 구글의 레퍼런스폰에 가장 먼저 적용이 되고 있는 중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안드로이드폰에는 구글 지도와 함께 제공되는 지역 정보 어플과 위치 찾기 어플이 함께 탑재되어 있을 뿐만 아니라 국내에서는 법적인 문제 등이 해결되지 않아 아직 서비스가 제공되지 못하고 있는 내비게이션 서비스와 그로 인해 제대로 써먹을 기회를 갖지 못하고 있는 운전모드 어플이 있습니다. 자동차의 시동이 켜져서 오디오 세트와 안드로이드폰 간의 블루투스 페어링이 복구되면 자동적으로 운전모드 어플이 작동을 한다는 시나리오인데 직접 운전을 하시는 사용자분들에게는 정말 애용해주고 싶게 만드는 기능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그 밖의 사전탑재 어플들 : 구글 토크, 유투브, 태그

앞에서 언급한 구글의 모바일 서비스들은 모든 안드로이드 OS에 사전 탑재(Pre-Load)될 뿐만 아니라 스마트폰으로서 매우 기본적인 기능을 수행하기 위한 어플리케이션들입니다. 따라서 루팅을 하지 않는 한 아예 삭제도 할 수 없게끔 되어 있기도 하지요. 그리고 안드로이드폰을 활용하는 데에 있어서 필수적인 기능은 아니지만 어쨌든 꾸준하게 사전 탑재되는 구글의 모바일 서비스 어플들이 몇 가지 더 있습니다.

토크는 구글의 메신저 서비스인데 모바일 환경에서 더욱 빛을 발할 수 있다는 장점 때문에 안드로이드 초기 버전부터 꾸준히 탑재가 되어온 동시에 수많은 경쟁 어플들에 다소 밀려서 실제 활용도는 떨어지는 편입니다. 지메일 계정과 연동해서 사용하고 주소록 안에 다른 지메일 및 안드로이드폰 사용자들을 자연스럽게 연결해주는 엄청나게 편리한 어플입니다만 워낙 메신저 프로그램을 사용하지 않고 지내는 편이라서 항상 아쉬울 따름이지요. 진저브레드를 계기로 여러모로사용성이 개선된 유투브 역시 유무선을 연계해서 끊김 없이 서비스하고자 하는 구글의 순정이 잘 드러나는 부분입니다. 안드로이드폰에서의 스트리밍 자체가 예전 보다 훨씬 원활해졌을 뿐만 아니라 한번의 터치로 동영상을 촬영하고 업로드할 수 있게 되어있어 이 역시 자주 사용하는 분들에게는 이미 필수 어플로 자리잡은 서비스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태그는 이번 넥서스S에 탑재된 NFC(Near Field Communication) 기능을 활용하기 위한 완전한 신상 서비스 어플이긴 합니다만 아직까지는 실제로 활용하기가 어려운 상황입니다.




마켓 다운로드 : 구글 번역, 고글, 리더, 스코어보드, 파이낸스 etc.

안드로이드폰을 향한 구글 모바일 서비스의 애정 공세는 넥서스S의 진저브레드 OS에 사전 탑재된 프로그램들로만 끝나는 것이 아니라 안드로이드 마켓을 통해 추가로 배포되는 어플들을 통해서도 계속 이어집니다. 그 중에는 PC 환경에 최적화된 웹 버전의 서비스를 스마트폰 기반의 모바일 서비스로 그대로 옮겨온 것들이 대부분이지만 구글 번역이나 고글과 같이 모바일 환경에 좀 더 최적화된 형태로 제공되는 서비스들도 있습니다.




쓰임새가 좋은 서비스가 되기 위해서는 아직 그 완성도를 높여가야 할 부분이 많이 남아있긴 합니다만 구글 번역과 고글의 경우 스마트폰을 기반으로 이런 서비스가 가능하다는 사실 자체가 매우 흥미로워서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지 않을 수가 없는 어플들입니다. 안드로이프폰을 기반으로 구현된 음성인식과 음성검색 기술을 활용해서 내가 불러준 한국말을 알아듣고 이것을 다른 나라 말로 번역을 해줄 뿐만 아니라, 스피커 아이콘을 터치하면 TTS(Text To Speech)로 들어볼 수 있는 기능이 넥서스S의 진저브레드 OS에 이르러 - 물론 진저브레드 뿐만 아니라 프로요 등 구 버전의 안드로이드폰에서도 해당 어플을 설치하면 다 사용할 수 있어요 - 드디어 본격적인 영업을 개시했습니다. TTS의 경우 아직은 영어/독일어/스페인어/프랑스어/이탈리아어의 5개국어까지만 서비스를 제공되고 있지만 나의 한국말을 알아듣는 이 기특한 녀석이 언젠가는 한국말 TTS도 전세계 사용자들에게 제공해주리라 기대를 해보게 됩니다.

구글 고글은 스마트폰의 카메라 기능을 활용한 이미지 인식/검색 서비스인데 다른 증강현실 어플들과 비슷한 인상을 줍니다 - 처음 한 두어 번 사용해볼 때는 우와 하지만 이후로는 줄곧 잊혀진 상태로 지내게 된다는 것이죠. 실제로 해보면 참 신기하고 재미가 있습니다. 하지만 일상 생활에서의 쓰임새에 대해서는 의문 부호를 붙일 수 밖에 없는 서비스입니다.




구글 리더는 웹 버전으로 친숙한 구글의 RSS 리더 서비스를 스마트폰 어플로 그대로 가져온 것인데요 특유의 심플한 디자인과 함께 구독 중인 사이트의 새로운 포스팅을 실시간으로 확인해서 알려주고 그것을 스마트폰에서 바로 읽어볼 수 있게 해주기 때문에 무척 유용합니다. 구글이 직접 제공하는 리더 어플 외에도 gReader나 NewsRob 등 구글 리더와 연동이 되면서 사용자 입장에서 좀 더 쓰기 편하게 만들어진 제 3자 제공 어플들도 많이 있어 선택의 폭은 다양한 편입니다.

구글이 마켓을 통해 직접 제공하는 어플들 중에는 스코어보드나 파이낸스와 같은 것은 것들도 있습니다. 스코어보드는 다양한 스포츠 종목과 리그별 경기 스코어를 확인할 수 있게 해주는 어플이고 파이낸스는 종목별 주가를 확인할 수 있게 해주는 어플입니다. 스코어보드는 우리나라의 K리그를 비롯해서 거의 대부분의 스포츠 경기 결과를 확인할 수 있어 좋긴 하지만 이와 유사한 기능을 좀 더 보기 좋은 모습으로 제공하는 다른 어플들이 많은 상황이어서 경쟁력이 별로 없어 보이고 파이낸스의 경우 결정적으로 미국 외 다른 나라의 증시는 커버하지 못하는 어플이라서 그저 아 이런 것도 있구나 하고 말아야 하는 경우라고 하겠습니다.




구글과 삼성전자가 만나니 경품 이벤트의 스케일도 상당히 크고 참신하네요. "넥서스S Race"라는 제목의 이벤트 페이지에서 본인의 이름과 휴대폰 번호를 등록하고 참여하면 추첨을 통해 구글 본사 견학의 기회를 제공하거나 넥서스S를 상품으로 드린다고 하네요. 넥서스S를 구입하신 경우 단말 일련번호를 입력하면 거리(km) 획득에 추가 혜택이 주어진다고 합니다. 이제 막 시작된 따끈한 이벤트이니까 관심 있으신 분들은 서둘러 방문해보시고 참여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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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신어지 Trackback 0 : Comment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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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아싸마이콜 2011.04.24 11:42 신고

    갤럭시s유저입니다. 프로요 때도 상미보이스(유료 어플)를 이용하면 한글 음성출력이 되었었습니다. 진저에는 한글tts서비스가 된다고 아주 옜날기사에는 있었는데 안되나보군요 T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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