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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이켜보면 지난 1월 LX3를 처음 손에 쥐었던 그 순간부터 언젠가 이런 날이 오게 될 줄을 알 수 있었습니다. 실물로 만져본 LX3는 사진으로만 보며 상상하던 것에 비해 - 그 전에 LX2의 실물을 보긴 했었지만 - 훨씬 작았고 그렇다면 좀 더 카메라다운 그립감을 느끼려면 GF1 정도는 되어야겠구나, 라고 생각했었습니다. 하지만 GF1은 소위 렌즈 교환식의 하이브리드 디카로 이제껏 컴팩트 디카만 사용해본 제 입장에서는 너무 비싼 가격 때문에 "좋은 사진을 얻는 것이 목적이라면 차라리 DSLR"이라는 조언을 감사한 마음으로 받아들이며 고개를 내저을 수 밖에 없었죠. LX3의 구입을 고려할 때부터 좀 더 나은 사진을 위한 선택으로 DSLR의 심장을 가졌다는 컴팩트한 디카들을 살펴보았었고 그때 이미 올림푸스의 PEN 시리즈와 루믹스 GF1이 마이크로 포서즈 규격이라는 이름으로 국내 시장에서 화제를 불러모으고 있었습니다만 본체 따로, 렌즈 따로 해서 합이 백만원대를 넘어가는 카메라를 감히 구입할 생각은 못했었습니다.

<인셉션>의 등장 인물들처럼 저도 이번 지름이 정확히 어디에서 시작된 것인지 잘 모르겠네요. 소니에서 마이크로 포서즈를 넘어서 진짜 DSLR과 같은 크기의 이미지 센서를 품은 하이브리드 디카(이건 굳이 미러리스라는 표현을 쓰더군요)가 나왔다고 해서 어떤 놈들인가 좀 찾아봤을 뿐이고 - 그게 바로 NEX-5와 NEX-3죠 - 그 직전에는 요즘 너무 개같이 일만 해서 금새 부자될 거 같다며 푸념을 했던 기억이 납니다. (그때 제 트윗에 위로의 멘션을 날려주셨던 분이 바로 GF1 오너!) 하지만 이래 가지고는 역시 부자되기는 힘들 거 같네요. 왠지 불쌍한 나 자신을 위해 뭔가 해줘야 할 거 같은 기분이랄까, 그런 모드에서 불과 6개월만에 또 한번의 카메라 지름을 감행하게 된 것 같습니다.




정확한 표현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만 하이브리드 디카 사총사라고 하면 마이크로 포서즈의 포문을 열었던 올림푸스 PEN 시리즈와 파나소닉의 루믹스 GF1, 삼성전자의 NX10, 그리고 이제 막 나온 소니의 NEX 시리즈라고 생각됩니다. 올림푸스의 PEN은 클래식한 바디가 많은 인기를 모으고 있지만 왠지 제 꺼라는 생각은 한번도 들지 않았던 제품이고, 삼성전자의 NX10은 한효주가 등장하는 CF를 영화관에서 몇 십 번은 본 것 같은데 - 쟤는 왜 DSLR처럼 생겼을까 했었는데 이번에 진짜 DSLR과 같은 이미지 센서가 들어간 카메라라는 걸 알게 되었네요 - 역시나 인연이 닿지 않은 카메라였지요. 개인적으로 NX10이나 루믹스 G2나 왠지 줌렌즈를 꼭 달아줘야만 할 것 같은 DSLR스러운 외양 때문에 거리감이 많이 느껴지는 기종들이었습니다 - 근데 9월에 박스 타입의 NX100이 새로 나온다는 뉴스가 떳군요. 이 일을 어쩔 ;;

소니의 NEX 시리즈는 잠들어있던 하이브리드 디카의 로망을 일깨워준 장본인입니다만 결국 GF1에게 밀리고 말았습니다. 객관적인 수치와 특히 가격면에서는 GF1에게 밀릴 이유가 없는 최신의 기종이지만 17mm 단렌즈로는 왠만한 실력이 아니고서는 괜찮은 화질의 사진을 만들어내기가 어렵다는 평가가 대세를 이루는 중이고, 그래서 천상 줌렌즈 이상을 달아줘야 하는데 아이폰 3GS 만큼이나 작은 바디에 거대한 줌렌드를 달고 있는 언발란스한 모양새부터가 저로서는 참 아니올시다인데다가 - 물론 이런 외양이나 실제 그립감이 굉장히 좋다는 분들도 많습니다만 - 언젠가는 저도 GF1에 줌렌즈를 달게 될지도 모르는 일이긴 합니다만 아직은 "DSLR은 여전히 안되고 하이브리드 디카는 괜찮다"는 이유가 바로 단렌즈이기 때문에 소니 NEX에 줌렌즈를 달고 사용한다는 건 이미 범위를 벗어나버리는 경우라는 생각을 하게 되더군요.




그래서 역시 결론은 버킹검 루믹스 GF1 - 무슨 놈의 20mm 단렌즈 하나가 본체 보다 비싼 경우가 다 있나 싶지만 그런 값어치를 충분히 한다는 세간의 평가를 따르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손떨림 방지 장치가 바디에 있는 PEN과 달리 GF1은 렌즈 안에 그게 들어가 있다더라고요 - 제발 줌렌즈까지 써보고 싶다는 생각은 안들어야 할텐데 벌써 걱정입니다. 그다나 다행인 것은 소니 NEX의 화끈한 가격 공세에 밀려 하늘 높은 줄 모르던 GF1의 가격이 많이 착해진 상태라는 점이었죠. 그럼에도 여전히 파나소닉 코리아의 정품 가격은 다소 비싼 편이었고 그로 인해 비슷한 가격대에 구입할 수 있는 소니 NEX-3의 단렌즈/줌렌즈 더블킷의 가격 메리트가 돋보이는 상황이더군요.

조금이나마 구입 가격을 낮출 수 있는 방법은 정품의 3년 무상 보증 혜택을 뿌리치고 과감히 일본 내수 제품을 구입하는 것이었는데 약간의 검색을 통해 국내 판매처에서 한글 설명서를 제본해서 제공하기도 하고 일본어 메뉴이긴 하지만 아이콘을 통해 충분히 조작이 가능하다는 사실과 - 하지만 이건 DSLR에서 넘어오신 분들에게나 해당되는 사항인듯 - 경우에 따라서는 일본어 메뉴를 한방에 영어나 한국어로 바꿔주는 일이 가능하다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또 한 가지 일본 내수 제품이 국내 정발과 다른 점은 충전기의 콘센트가 100V 전용이라는 점인데 충전기 자체는 프리볼트이기 때문에 220V 변환 콘센트만 끼워주면 이것도 해결. 여기에 굳이 일본 내수 제품을 구입하는 이유도 되어줄 겸, 국내 정품에는 없는 실버 색상을 선택했습니다. 기존에 사용하던 LX3도 24mm 광각과 강력한 접사 능력 때문에 결국 버리지 못하고 GF1과 함께 사용을 해야겠다는 생각을 하니 기왕이면 외장 색상이라도 좀 달리 가자는 생각도 있었지요. 20mm 단렌즈를 보면 티타늄 색과 블랙의 조화라고 할 수 있는데 저는 인기가 많은 화이트 보다는 실버 바디가 렌즈하고도 잘 어울리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GF1을 20mm 단렌즈 패키지에 내수 실버 색상으로 주문을 하면서 하프 속사케이스와 렌즈를 보호하기 위한 UV 필터도 함께 주문했네요. 기왕에 윗면까지 확실히 덮어주는 케이스가 좋지 않겠나 싶으면서도 다소 먼지가 쌓이더라도 케이스에 씌워진 상태에서 바로 촬영할 수 있는 하프 케이스를 골랐습니다. 그래도 정품이니까 좋은 재질에 그립부까지 잘 맞아 주리라 생각합니다. 렌즈 필터는 B+W 필터가 강추라고는 하는데 몇 만원씩이나 하는 필터는 아직 무리지 싶어서 겐코 더블코팅 UV 필더로 했습니다. 근데 필터를 고르면서 생각을 해보니 지금까지 써본 디카에 "렌즈 앞 UV 필터"를 써보기는 2003년의 니콘 쿨픽스 4500 이후 이번이 처음이더군요. 그 중간에 사용했던 3개의 디카에는 이런 렌즈 필터가 없었고 그동안 저는 쿨픽스 4500 시절의 사진이 은근히 괜찮았다는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그 4500에는 UV 필터가 달려서 나왔었거든요. 카메라는 여전히 광학 기술의 영역인 것인가요? 바디의 전자적인 성능 보다 렌즈가 중요하고, 렌즈 앞에 어떤 필터를 끼워서 사용하느냐에 따라 결과물이 달라지는 것을 보면 정말 그런 차이가 큰 모양입니다 - GF1으로 찍은 사진이 깜짝 놀랄 만큼이라면 그것은 GF1 본체의 성능인가요 20mm 팬케익 렌즈의 재주인가요 아니면 DC UV 필터의 도움인 건가요. 그냥 DSLR 이미지 센서에 광각 + 접사 능력 좋은 고정식 렌즈하고 UV 필터까지 미리 달려있는 컴팩트 디카를 빨리 만들어주시면 안될까요?

이틀 정도 기다리면 GF1 실버의 실물을 만질 수 있게 될 것 같습니다. 해외 배송 업체에 주문을 하려다가 시간만 오래 걸리는 것이 아니라 관세까지 물어야 한다고 해서 그냥 관세를 미리 낸 셈치고 바로 받을 수 있는 곳에서 주문을 했네요. 제본된 한글 설명서와 돼지코(220V 변환 콘센트)도 보내준다고 하니 바로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호환 배터리는 좀 써보다가 필요하다 싶으면 구입하려고 합니다 - 정품 배터리 하나가 왜 이리 비싼 건지, 컴팩트 디카만 쓰다가 살짝 올라서 보려니까 이래저래 부대낍니다. LCD 보호커버는 LX3용과 호환이라더군요. LX3 구입하면서 사두었다가 안쓰고 만 것이 있는데 GF1의 LCD 생긴 걸 보고 판단해서 붙여주면 될 것 같습니다. @



ps1. LX3도 맨눈알 보호를 위해 살짝 코팅된 유리막이 앞에 한장 있는 것 같기도.
ps2. 20mm F1.7 렌즈에는 손떨림방지 보정 기능이 없다는군요. 벌써 호흡 곤란 증세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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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신어지 Trackback 0 : Comment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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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신난제이유 2010/07/27 14:35

    손떨방 없는데...그냥 열심히 찍으면 되요. ㅋㅋ 전 원래부터 손떨방없는 디카였던지라.
    그리고 어지님이 부탁하시면 제가 여기서 보내는 것도 괜..찮...; 다고는 하지만
    사실 우편물로 보내다가 뽀사지면 무서워요. 책임을 못 지니;;
    (실제로 저한테 부탁한 뒈쎄랄 클럽 사람들이 있었는데 다 거절!^^;)

    환상의 그프 세계로 오신걸 환영합니다. 우훼훼.
    역시..글을 잘 쓰시다보니 너무 깔끔하게 정리를 잘 하셨어요.
    전 카메라 산지 꽤 되었는제도 아직도 정리를 못하고 있어요. 하하하하. ㅠㅠ
    언젠가는 후기를 올리지 않을까 싶지만서도.

    어쨌든 그프 동기가 생겨서 너무너무 기뻐요. 잇힝.
    포스팅 속에 제가 살짝 나와서 것도 좋아요! ㅎㅎ

    • addr | edit/del BlogIcon 신어지 2010/07/28 00:23

      아 그러잖아도 내수니까 일본에 계신 제이유님께 부탁 좀 드려볼까 하는 생각을 저도 했었어요. 보내주실 일이 걱정스러워서가 아니라 공연히 번거롭게 해드리기가 미안해서요. 여기서 구할 수 없는 물건인 것도 아니고 얼마의 가격 차이 때문에 이래저래 신경쓰이는 부탁을 드리는 건 제 염치로는 도저히 요청 불가입니다. 대신 이쪽에서 도저히 구할 수 없는 물건이 있으면 그때 꼭 부탁드릴께요. ㅎㅎ

      카메라는 아직 오지도 않았는데 주절주절 지름의 여진을 남겨봤습니다. ㅋ 체험단 하는 것도 아닌데 뭐 자세한 후기나 사용기가 따로 필요한가 싶기도 해요. 내가 좋아서 잘 쓰면 되는 거죠. 이번 GF1도 박스 개봉 겸 인증샷이나 좀 올리고 말듯 합니다. 사실 카메라는 잘 모르기도 해서요 ;;

      숨은 보물찾기를 잘 하셨군요. ^^

  2.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도플파란 2010/07/27 13:00

    루믹스 저도 한번 써보고 싶은 카메라이죠..ㅎㅎ
    음.. 라이카를 못쓰면.. 루믹스를 질러라..라는 사고.. 라서.. 그런가..
    루믹스는 써보고 싶네요..ㅎ

    • addr | edit/del BlogIcon 신어지 2010/07/28 00:24

      저는 자금 여유가 있더라도 루믹스를 두고 라이카를 구입하는 일은 절대 없다는 쪽이거든요. 물론 굳이 누가 선물을 해준다면 사양하지는 않을 겁니다만. ㅋㅋ

  3.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먼산바라기 2010/07/27 15:23

    센서사이즈가 깡패라 그래도 컴팩트보다는 셔터스피드 확보가 훨씬 유리하지 않나요? ' ㅂ'
    LX3 사기 전에 NEX3 사이에서 많이 고민했었는데 GF1은 너무 비싸서 생각도 안하고 있었네요.
    여튼 디자인은 참 예쁜것같아요. LX3이나 GF1이나.

    • addr | edit/del BlogIcon 신어지 2010/07/28 00:29

      더 큰 센서도 있긴 하지만 저는 이렇게 큰 이미지 센서를 가진 디카도 처음이고 컴팩트가 아닌 렌즈 분리형 카메라도 난생 처음이라서요. 무슨 기능이 있든 무조건 오토로 놓고 찍어대는 쪽이라 더더욱 좋은 카메라가 필요하기도 해요. ㅋ LX3 구입할 때 즈음에 NEX-3가 나왔더라도 가격 때문에 저는 아마 LX3를 선택했을 것 같긴 한데요, 지금은 LX3를 이미 갖고 있다보니 외형 디자인이 너무 비슷한 GF1을 또 구입하는게 약간 걸리더군요. 그래서 색상이라도 좀 다른 걸로 하자고 실버로 골라봤습니다. ^^

  4.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tmrw 2010/07/27 20:13

    와. 부럽네요...
    원래 지름신은 힘들거나 외롭거나 지칠 때 다가와
    한방에 훅가게 만들더라구요. ... 하하!
    멋진 사진들 기대합니당- ^^

    • addr | edit/del BlogIcon 신어지 2010/07/28 00:30

      아 이번 지름은 정말 한방에 훅이었어요. 절대 간만 보고 말아야지 했었건만
      그걸로는 해결이 안되는 시기였나 봅니다. 멋진 사진을 찍어야지 하는 의욕이
      특별히 탱천한 것도 아니었는데 말이죠. -,.-a

  5.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필그레이 2010/07/27 23:25

    크게 손떨림 방지가 의미가 있나싶어요.걍.^^ 올림푸스 이피투와 비교되곤하는데 스팟 측정인가...암튼 그 지점이 훨씬 많기도하고 여러모로 동종 기종중에...다들 높게 평가하는 바디니깐...괜츈하실듯합니다.^^

    근데 정말 부럽네요.하하^^ 저도 필카 좀 팔아버릴까봐요.그때도 고민을 말씀드렸지만...아직도 ㅋㅋㅋ신어지님 앞으로의 사진들을 감상하고 결정하기로할께요!ㅋㅋ

    • addr | edit/del BlogIcon 신어지 2010/07/28 00:35

      LX3를 써보면서 루믹스의 전자적인 성능이 굉장히 훌륭하다는 걸 알게 되었네요. GF1은 바디도 바디지만 20mm 단렌즈에 대한 칭찬이 너무 압도적이라 그냥 넘어갈 수가 없었다지요. 암튼 이미 검증된 모델이니 대충 찍어도 좋은 사진을 마구 만들어주리라 걍 믿어버리기로 했습니다. ㅋ

      사진의 질로 따진다면 필그레이님의 필카를 따라갈 수야 없겠죠. 하지만 저로서는 필름 구입과 현상의 과정을 생략할 수 있다는 점 때문에 필카는 앞으로도 사용할 일은 없지 싶어요. 대신 왕 큰 줌렌즈 사서 써보겠다고 또 껄떡대지나 않을런지 모르겠습니다. 근데 제 사진으로는 GF1의 성능이 제대로 검증 안될텐데요 ;; 괜히 좋은 카메라 욕이나 먹이는 거 아닌가 모르겠심다. ㅋ

  6.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차가운바다 2010/07/28 09:29

    컴팩디카의 최강자는 역시 루믹스~완전 부럽네요~
    저도 카메라하나 사야하는데...전 50D 생각중인데..
    지를지 말지 정말 고민 마니되네요~

    • addr | edit/del BlogIcon 신어지 2010/07/29 09:24

      캐논과 니콘 밖에 모르다가 소니 거쳐서 파나소닉 루믹스까지 왔네요.
      화질도 중요하지만 디카에서는 전자적인 성능도 무지못할 요소인 듯 합니다.
      루믹스의 컴팩트는 양쪽 모두에서 좋은 평가를 얻고 있는 듯해요. ^^

  7.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초록별사랑 2010/07/28 14:04

    ^^ 완전 부럽군요.
    저도 사고 싶어요. 하이브리드 디카.

    • addr | edit/del BlogIcon 신어지 2010/07/29 09:26

      좋은 사진과 휴대성을 모두 만족시켜주는 동시에
      추가 렌즈 지름이라는 줄줄이 사탕의 영역이라죠. ㅋ

  8.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마루. 2010/07/28 14:09

    저도 현재 서브가 lx3인데 현재 gf1이냐 넥스냐를 견주고 있어요..
    또한 넥스의 거리감을 두고 있는 이유가 저랑 같은이유네요..

    • addr | edit/del BlogIcon 신어지 2010/07/29 12:57

      저는 이제 메인 GF1, 서브 LX3로 가네요.
      당분간이 될지 한동안이 될런지는 모르겠지만요. ㅋ

      하이브리드 디카에서 좋은 화질과 휴대성, 두 가지
      중에 한 가지가 부족하다면 그건 안되는 거니까요.
      DSLR 쓰시던 분들은 NEX에 줌렌즈도 휴대성 좋은 거
      라고 느끼실 수 있겠지만요. ^^

  9. addr | edit/del | reply 2010/08/08 13:50

    비밀댓글입니다

    • addr | edit/del BlogIcon 신어지 2010/08/08 18:15

      정품 가격이 많이 내려가서인지 관세까지 감안한 내수품 과의
      가격 차이가 그리 크지 않았습니다. 내수 제품 가격은 직접
      검색해보시면 될 것 같네요.

  10. addr | edit/del | reply 2010/08/09 11:30

    비밀댓글입니다

    • addr | edit/del BlogIcon 신어지 2010/08/09 13:00

      다나와에서 gf1으로 검색해보시면 어렵지 않게 답을 얻으실 수 있을 거예요. 패키지별, 정품/병행수입별로 쉽게 정렬하실 수가 있습니다. 저는 배송 시간과 관세 처리가 번거롭게 느껴져서 해외직배송 업체를 제외하고 가장 눈에 많이 띄는 업체(쇼핑몰 사이트는 평소 이용하던 곳)에서 주문했는데 - 덕분에 실버 색상 선택했다고 3만원을 더 내는 아픔이 ;; - 시간의 압박이 없으시다면 해외직배송으로 주문해보시기를 권해드립니다. 관세를 별도로 지불하더라도 최종적으로는 몇 만원이나마 저렴하게 구입이 가능하리라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