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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공 월드컵 조별 예선으로 한창 뜨거워진 6월 세번째 주의 개봉영화들입니다.
◆◇는 보기 전에 매겨보는 기대치, ★☆는 감상 후의 만족도 표시입니다.


포화속으로
감독 이재한 (2010 / 한국)
출연 권상우, 차승원, T.O.P, 김승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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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네가 말하는 포화 속이 월드컵의 포화 속은 아니겠지? 영화 흥행은 월드컵과 같은
이벤트에 적지 않은 영향을 받곤 합니다. 기자 시사에서 그리 썩 좋은 평을 얻은 작품은
아닙니다만 어쨌든 배급사 측에서는 월드컵 이벤트와의 정면 대결을 선택했습니다.

스트리트 댄스
감독 맥스 기와, 다이니아 파스퀴니 (2010 / 영국)
출연 니콜라 벌리, 리차드 윈저, 우크웰리 로치, 테네이샤 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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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에서 만들어진 댄스 영화입니다. 3D로 감상하면 훨씬 볼 만 하겠군요.

엽문 2
감독 엽위신 (2010 / 홍콩)
출연 견자단, 홍금보, 웅대림, 황효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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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자단 주연의 홍콩 액션 영화입니다. 이소룡의 스승으로 알려진 영춘권의 대가 엽문의
전기 영화로 2008년 작에 이어 두번째 이야기가 펼쳐지나 봅니다. 옆문 아닙니다.

노 임팩트 맨
감독 로라 개버트, 저스틴 쉐인 (2009 / 미국)
출연 콜린 베번, 미셸 콘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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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의외로 다큐멘터리 영화였네요. 그것도 환경 관련 다큐멘터리입니다. 1년간 가족과
함께 '지구에 무해한' 생활을 하기로 한 이후 겪게 되는 어려움을 담았다고 하네요. 비록
한 개인의 실천이 지구 환경 살리기에 '노 임팩트'할지언정 우리의 일상 생활이 얼마나
지구 환경 파괴와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는지를 보여주는 데에는 문제가 없었을 듯 합니다.

청설
감독 청펀펀 (2009 / 대만)
출연 팽우안, 진의함, 진연희, 나북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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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에서 온 청춘 멜러입니다. 대만에서 가장 시적인 여성 감독이라고 평가 받고 있는
청펀펀 감독 작품이네요. 스폰지가 수입과 배급 모두를 진행하는 영화도 오랜만이네요.

섹스, 파티 앤 라이즈
감독 알폰소 알바셋, 데이빗 멘케스 (2009 / 스페인)
출연 마리오 카사스, 아나 드 아르마스, 욘 곤잘레즈, 아나 마리아 폴보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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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에서온 청춘물이 전체 관람가인 반면 스페인에서 온 이 영화는 18금 영화입니다.
아시아권과 유럽권의 정서적 차이를 보여주는 사례 같기도 합니다.

플랜 B
감독 알란 포울 (2010 / 미국)
출연 제니퍼 로페즈, 알렉스 오로린, 대닐 해리스, 에릭 크리스찬 올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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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퍼 로페즈가 갖는 가수로서의 이미지와 배우로서의 이미지는 상당히 다른 편이죠.
지금까지 보여준 배우로서의 이미지가 그리 나쁜 편은 아닙니다. 연애에 있어 플랜 B를
갖는다는 건 그리 권장할 만한 일이 아닙니다만 인공수정으로 아이를 가진 여주인공이
뒤늦게 이상형의 남자와 사랑에 빠진다는 줄거리라고 하는군요.

하티 앤 노티
감독 톰 푸트남 (2008 / 미국)
출연 패리스 힐튼, 조엘 무어, 크리스틴 라킨, 요한 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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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화 우리말 제목이 <섹시한 미녀는 괴로워>입니다. 패리스 힐튼이 섹시한 미녀라고
진심으로 생각하시는 분이 계시다면 그 취향의 내막을 한번 여쭙고 싶습니다.

토마스와 친구들 : 히어로 오브 더 레일스
감독 그렉 티어넌 (2009 / 미국, 영국, 캐나다)
출연 마이클 브랜든, 마틴 셔먼, 윌리엄 호프, 이가와 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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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스와 친구들>의 두번째 극장판인 모양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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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신어지 Trackback 0 : Comment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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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tmrw 2010.06.18 18:33 신고

    모처럼 작정하고 예매할 기세로 둘러봤는데
    ... 없군요.
    집에서 못본 영화들이나 봐야겠어요 ^^

    • addr | edit/del BlogIcon 신어지 2010.06.19 09:03 신고

      네 이런 시기에는 그간 보고 싶었으나 미뤄두었던 영화들을 챙기는 것도 방법이지요. ^^

  2.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몬스터 2010.06.18 19:46 신고

    주말에 영화 한 편 보려고 하는데
    <노 임팩트 맨>, <청설> 정도가 눈에 띠지만, 그냥 못 본 영화나 챙겨볼 수도 있겠네요
    그냥 집에서 월드컵이나? ㅋㅋ

    • addr | edit/del BlogIcon 신어지 2010.06.19 09:17 신고

      저는 본다면 <노 임팩트 맨>인데 월드컵 중계를 해주는 TV 앞에서 엉덩이를 뗄 수가 없네요. 심지어 PC 앞으로도 못가고 있어요~ ㅋ

  3.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우노히카 2010.06.18 22:06 신고

    노 임펙트 맨 빼곤 별로 땡기는게 없네요. 노 임펙트 맨은 영화 소개 프로그램에서 봤는데 무척이나 재밌어 보이는 다큐더구만요. 다큐는 잘 안 보지만 -_-;

    • addr | edit/del BlogIcon 신어지 2010.06.19 09:19 신고

      요즘 다큐멘터리 영화는 왠만한 극영화 뺨치게 재미있는 작품들도 많습니다.
      그러면서도 실화이고 진정성을 바탕에 깔고 있다는 점 때문에 훨씬 감동적으로
      남게 되는 경우도 많고요. <노 임팩트 맨>도 그럴 거라는 기대를 갖게 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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