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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의 마지막 주 개봉영화 옥석 가리기입니다.
◆◇는 보기 전에 매겨보는 기대치, ★☆는 감상 후의 만족도 표시입니다.


페르시아의 왕자: 시간의 모래
감독 마이크 뉴웰 (2010 / 미국)
출연 제이크 질렌할, 젬마 아터튼, 벤 킹슬리, 알프레드 몰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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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제이크 질렌할이 갓바 포즈로 서있는 자세부터가 어색해보일 따름입니다.
영국 출신인 마이크 뉴웰 감독은 <네번의 결혼식과 한번의 장례식>(1994)이라는
로맨틱 멜러의 레퍼런스급 작품을 연출했던 인물이시네요.

대부
감독 프란시스 포드 코폴라 (1972 / 미국)
출연 말론 브랜도, 알 파치노, 제임스 칸, 리차드 S. 카스텔라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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갱스터 영화의 레퍼런스가 디지털 리마스터링을 통해 다시 찾아왔습니다. 이번에
1편 재개봉을 한 이후에 2편도 곧 개봉할 예정이라고 하는군요. 언제든 극장 상영을
하면 꼭 다시 보겠다던 분들이나 아직 한번도 보지 못했던 분들 모두에게 좋은
선물이 될 것 같네요.

아버지를 마지막으로 본 것은 언제입니까?
감독 애넌드 터커 (2007 / 영국, 아일랜드)
출연 콜린 퍼스, 짐 브로드벤트, 지나 맥키, 줄리엣 스티븐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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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린 퍼스 주연의 영화가 한꺼번에 두 편이나 개봉하는군요. 애넌드 터커 감독의
2007년 영화로 <언 애듀케이션>의 캐리 멀리건의 모습도 볼 수 있기는 합니다만
비중은 극히 적은 편인 듯 합니다. 같은 영화에서 캐리 멀리건을 짝사랑했던 총각,
매튜 비어드가 콜린 퍼스의 10대 시절 배역을 맡아 출연했군요.

싱글맨
감독 톰 포드 (2009 / 미국)
출연 콜린 퍼스, 줄리안 무어, 니콜라스 홀트, 매튜 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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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에 개봉하는 두번째 콜린 퍼스 주연 영화인 동시에 유명한 패션 디자이너
톰 포드의 연출 데뷔작이기도 합니다. 주변 사람들이 우려했던 것과 달리 영화는
꽤 잘 만들어진 모양이네요. 콜린 퍼스에게 베니스 영화제 남우주연상을 선사해
준 작품이 되었습니다. 패셔너블한 모습의 줄리안 무어의 모습이 인상적이네요.
<어바웃 어 보이>(2002)의 꼬마 니콜라스 홀트도 잘 자란 미소년으로 돌아왔습니다.

꿈은 이루어진다
감독 계윤식 (2010 / 한국)
출연 이성재, 강성진, 최지현, 유태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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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네 발가락>으로 데뷔했던 계윤식 감독의 10년 만의 신작입니다. 월드컵
시즌에 맞춰 축구 좋아하는 북한군을 주인공으로 내세워 기획된 작품인 모양인데
갑작스런 악재를 만났군요.

내 남자의 순이
감독 김호준 (2009 / 한국)
출연 박해미, 신이, 이태성, 심원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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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신부>(2004)와 <제니, 주노>(2005)의 김호준 감독 작품입니다.

블러디 쉐이크
감독 김지용 (2009 / 한국)
출연 전혜진, 금동현, 김도용, 성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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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용 감독의 데뷔작입니다. 작년 부천 영화제에서 상영되었던 모양인데
18세 이상 관람가로 아리랑시네센터와 영화공간주안에서 개봉합니다.


Posted by 신어지 Trackback 0 : Comment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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