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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흔히 쓰는 표현으로, HTC 디자이어(Desire, A8181)를 겟! 했습니다. 날이 갈수록 빈 깡통처럼 느껴지는 윈도우 모바일 6.5 기반의 스마트폰을 처분하고 하루빨리 아이폰이나 안드로이드폰으로 바꾸고 싶었는데, 아이폰은 6월 7일에 4G 모델이 발표될 예정이라고는 하나 이게 국내에 출시되기까지는 의외로 오랜 시간을 기다려야 할 것 같아서 - 그리고 언제가 되었든 아이폰 4G가 나오면 기꺼이 투 폰 체제로 가주겠다는 대범한 결심 하에 - 외양에서부터 마음에 들었던 HTC의 디자이어를 점찍어 두고 국내 출시 며칠 전부터 진행된 예약 공동구매를 통해 구입했네요.

디자이어의 스펙에 관한 설명은 생략하겠습니다. 사실 HTC 디자이어는 하드웨어의 모든 면에서 최고 사양인 제품도 아니고 국내 사용자들이 많이 찾는 기능들의 일부가 빠진 외국산 안드로이드폰의 하나입니다. 하지만 디자이어는 그 외양부터 제 마음에 들었을 뿐만 아니라 현재 스마트폰 업계에서 가장 완성도가 높다고 평가받는 HTC의 센스 UI를 직접 사용해볼 수 있는 기회가 된다는 점에서 그냥 지나칠 수가 없는 제품으로 생각되었습니다. LG전자의 안드로-1 체험을 통해 안드로이드 OS에 대한 기본적인 호감과 자신감을 가졌던 것도 마음을 정하는 데에 도움이 되었지요.



깔끔한 흰색 박스 패키지에 한국 시장에 특화된 추가 구성품들이 들어 있습니다. 좌로부터 디자이어 본체, 8GB 샌디스크 마이크로SD 메모리 카드(이 안에 HTC Sync 설치 프로그램이 들어 있습니다), AC 전원 충전기와 220V용 어댑터, 2개의 배터리와 배터리 충전 거치대(케이스 겸 휴대용으로 갖고 다니기엔 너무 무겁네요), 충전 겸용 5핀 미니 USB 케이블(모토로라 제품과 호환됩니다), 그리고 3.5파이 번들 이어마이크폰입니다. 여기에 퀵 스타트 가이드와 품질보증서 등이 박스에 포함되어 있고 풀 버전의 한글판 사용설명서는 pdf 파일 형태로 배포되고 있습니다.



본체 정면 하단에는 안드로이드폰 고유의 홈 / 메뉴 / 취소(뒤로) / 그리고 검색 버튼이 하드키 타입으로 배치되어 있고 그 가운데에 광학식 터치패드가 추가로 있습니다. 디자이어와 이란성 쌍둥이 관계인 구글의 넥서스원을 비롯해서 많은 안드로이드폰들이 이 버튼들을 살짝 닿기만 해도 작동하는 정전식 터치 버튼으로 만들어놓은 것과 달리 디자이어는 부드러운 하드키 방식이기 때문에 의도하지 않은 버튼 조작이 발생하지 않아 좋습니다. 그러나 중간에 있는 광학식 터치패드가 민감해서 가끔 손가락에 닿아 페이지가 넘어가는 일이 있긴 합니다. 광학식 터치패드는 맥스(MAXX)폰의 그것처럼 화면에 표시되는 포인터를 자유롭게 움직이는 것이 아니라 일종의 탭 키처럼 한 칸씩 이동하며 작동합니다. 문자를 입력하다가 수정할 일이 있을 때 커서를 위아래 좌우로 한 칸씩 탁탁 움직일 수 있어 편리하고 그외 배경화면을 좌우로 넘기거나 웹 페이지의 링크에서도 잘 작동합니다.



본체 상단에는 전원 겸 잠금 버튼과 그 옆에 3.5파이 스테레오 이어폰 잭이 있습니다. 후면에는 500메가 픽셀의 카메라와 스피커폰이 있지요. 디자이어는 폰 내부에 USIM칩과 마이크로SD 메모리 카드, 배터리를 부착하기 위해 후판 전체를 분리해야 합니다. 이것이 상당히 어렵고 불안하다는 분들이 있으시던데 위 사진에서 전원 겸 잠금 버튼 뒤에 있는 홈에 손톱을 넣어 살짝 열어주면 됩니다. 다시 부착할 때는 폰 아랫 부분부터 잘 맞춰가며 다시 눌러주면 되겠고요.



하판을 개방한 디자이어의 후면 모습입니다. 배터리가 위에 배치되고 그 아래로 마이크로SD 메모리 카드와 USIM 칩을 위한 슬롯이 있습니다. 메모리 카드를 제거하기 위해서는 전원을 끄고 배터리를 빼내야 하는 구조이긴 하지만 한번 꽂아넣은 메모리 카드를 좀처럼 빼낼 일이 없기 때문에 별 문제는 없다고 생각됩니다. 후면의 구조를 보시면 배터리가 위쪽에 위치하고 나머지 주요 부품들이 아래 쪽에 배치되어 있습니다 - 10분 정도 사용하다 보면 주요 부품들이 몰려있는 후면 아래 쪽이 뜨뜻해집니다. 디자이어에 발열이 없다? 분명히 있습니다. 너무 뜨거워서 사용하기 힘들 정도인 것은 아니지만 은근히 신경 쓰이는 수준인 것은 분명합니다.



드디어 Power On - 가장 먼저 SKT의 안드로보이 캐릭터와 로고가 등장하고 - 디자이어 안에 SKT가 추가로 설치한 것이 이 화면 밖에 없다는 사실에 구매 예정자들은 환호했던 반면 SKAF가 기본으로 깔려 출시된 다른 안드로이드폰을 구매하신 분들은 두 번 죽임을 당하는 배신감을 맛봐야 했지요 - 이어서 HTC의 로고가 나타납니다. 폰을 처음 켜면 자동으로 시작되는 간단한 설정 과정을 거치게 되는데 언어 선택(한국어 또는 영어), 인터넷 연결(Wi-Fi로만 할 것인지 3G로도 할 것인지 선택), Wi-Fi 네트워크 연결, Google 위치정보 사용 동의, 이메일 계정 설정(이때 Gmail 계정을 등록하면 웹 상에 있던 연락처 정보가 폰으로 복사됩니다), SNS 네트워크 설정(Facebook, Flickr, Twitter), 내 데이터 및 설정 백업, 기타 추가 정보 안내(HTC 홈페이지 링크)의 순서로 진행됩니다. 이걸 하는 동안에 SKT의 개통 절차도 자동으로 이루어지게 되지요.



기본 세팅이 완료된 HTC 디자이어의 첫 화면입니다. 센스 UI의 상징처럼 인식되고 있는 시계와 날씨 위젯이 떠있고 그 뒤로 라이브 배경화면이 움직이면서 화려함과 신바감을 느끼게 해줍니다. 디자이어의 배경 화면은 첫 화면을 포함해서 좌우로 3개씩, 총 7개입니다. 그 위에 프로그램 아이콘이나 다양한 크기의 위젯을 자유롭게 올려놓고 쓸 수가 있고 자리가 부족하다고 생각되면 폴더 아이콘을 이용해서 그 안에 다른 아이콘들을 모아놓고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일상 생활과 휴일 중에 사용하는 UI가 다르고, 간혹 여행 중에 사용할 UI가 또 다르다면 각각의 상황에 맞는 자신 만의 UI를 구성해서 Scene으로 저장해놓고 활용할 수가 있습니다.



디자이어는 스펙상 512MB의 내부 저장공간(ROM)을 갖추고 있지만 최초 개통 후 추가로 어플리케이션을 설치할 수 있는 남은 저장공간은 138MB에 불과합니다. 산술적으로 계산했을 때 안드로이드 2.1 버전의 OS와 센스 UI, 그리고 HTC가 기본적으로 깔아놓은 프로그램들만 무려 374MB나 된다는 뜻이지요. 곧 발표될 안드로이드 2.2 버전(프로요)에서는 추가 어플리케이션을 외장 메모리에도 설치할 수 있게될 것이라 해서 기대를 모으고 있고, 대부분의 안드로이드 어플의 용량이 그리 큰 편은 아니라고는 하지만 새로운 어플리케이션을 자유롭게 추가 설치하여 활용할 수 있는 것을 최대 장점으로 내세우는 스마트폰에서 그 저장공간이 매우 제한적이라는 사실은 얼마 동안이나마 신경이 쓰이는 부분이 아닐 수가 없습니다. 이 점에 착안해서 1GB 또는 3GB의 내부 저장공간을 탑재한 경쟁 제품들이 곧 나올 예정이기도 하고요.




HTC 디자이어 박스 개봉 이후 사흘째 사용해본 소감을 요약하자면 몇 가지 아쉬운 부분들을 상쇄하고도 남는 장점들로 인해 - 물론 이 장점들은 오직 HTC 디자이어에만 해당되는 것은 아니고 안드로이드폰 공통인 것들도 있겠습니다만 - 전체적으로 매우 만족스럽다는 것입니다. 언젠가는 디자이어 보다 훨씬 뛰어난 다른 제품들이 또 나오게 될테지만 앞으로 당분간은 누가 내 앞에 와서 폰 자랑할 일은 없겠구나, 그리고 나 역시 다른 폰이나 모바일 디바이스에 곁눈질할 일은 없겠구나 싶습니다 - 아이폰 4G가 나왔을 때 "나는 디자이어로 충분해" 또는 "이젠 안드로이드폰을 떠날 수가 없어"라고 하게 될런지는 그때 가봐야 알 수 있을 듯 합니다. 아무튼 디자이어(Desire)라는 제품명 하나는 참 잘 지었다는 생각을 하게됩니다. 그 이름에 걸맞는 완성도를 보여주는 제품이고 그리하여 이름처럼 제품에 욕심을 부렸던 사용자가 실제로 구입하게 된 것을 후회하지 않게 해주는 제품이라고 할까요. 안드로이드 OS의 차기 버전 성능이 놀랄 만큼 향상되었다는 소문이 들리는데 이를 위한 빠른 업그레이드 지원을 기대해봅니다.

HTC 디자이어의 사용기나 기타 공개할 만한 내용은 천천히 포스팅해보도록 하겠습니다. 하나씩 전부 다루려고 하면 끝도 한도 없을 것 같아서 적당히 하나의 주제로 묶을 만한 내용이 있고 시간도 허락될 때 정리하고자 합니다. 그외 궁금하신 사항은 댓글로 질문을 남겨주시면 알고 있는 범위 내에서 답변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 60만원 남짓한 해외 판매가격 대비 국내 출고가가 너무 비싸게 책정되어서 논란이 있었지만 결국 실제 구입 비용은 그리 큰 부담이 되지는 않는 - 물론 2년 간의 노예계약 조건 하에서 - 수준에서 판매가 이루어졌습니다. 하지만 출시 초기의 제품 출고와 배송이 원활하지 않아 예약을 해놓고 기다리며 애를 태우는 분들이 적지 않은 모양이더군요. 화제의 안드로이드폰이라고 하지만 결국 일부 사용자들만 알고 있는 폰이라는 - 지금도 디자이'너' 폰이라고 부르는 대리점이 있다더군요 - 얘기도 있었지만 실제 시장 반응과 판매는 그 보다는 좀 더 잘 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 이제 막 출시된 제품인지라 관련 악세사리가 부족한 점이 있습니다. 당장 필요한 액정보호필름은 집에 있던 적당한 크기의 필름을 잘라서 사용했고 보호 케이스 역시 넥서스원으로 출시된 실리콘 케이스를 구입해서 사용하고 있네요. 액정보호필름은 퓨어메이트의 전용 필름을 구입해서 오늘 바꿔주었는데(확실히 잔기스는 적게 생길 듯) 나중에 지문방지 필름이 나오면 다시 바꿔줘야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케이스 역시 합성고무 재질의 얇은 하드 케이스가 출시되기를 기다립니다.

- 가장 구입하고 싶은 디자이어 악세사리는 노트북 옆에 세워놓고 충전까지 할 수 있는 거치대(충전독)입니다. 해외에서는 이미 판매가 이뤄지고 있는데 국내에 수입되거나 어디에선가 만들어서 구입할 수 있기까지는 이 역시 기다려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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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신어지 Trackback 3 : Comment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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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BH_JANG 2010.05.14 19:12 신고

    안 그래도 새로 나오는 아이폰을 기다릴까(국내 출시도 미확정이지만;), 아니면 그냥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을 구매할까 고민하고 있는데 이 리뷰를 보니 갑자기 지름신이 몰려옵니다. 잘 읽고 갑니다! (이어지는 리뷰도 기대할게요ㅋㅋ)

    • addr | edit/del BlogIcon 신어지 2010.05.15 15:13 신고

      아이폰 4G가 이미 출시된 상황이었다면 저도 큰 고민없이 아이폰을 선택하고 말았을텐데 말씀대로 국내 출시가 언제 이뤄질지 모르는 상황에서 쏟아지듯 출시되는 안드로이드폰들을 그냥 지켜만 볼 수는 없지 생각하고 이번에 디자이어 나오자마자 질렀습니다. 전자 제품들이 다 그렇긴 하지만 특히 스마트폰들은 기다릴 수록 더 좋은 것들이 계속 나오는 상황이니까 좀 더 인내심을 발휘해보시는 것도 괜찮을 듯 싶어요. ^^

    • addr | edit/del ㅋㅋ 2010.05.23 12:21 신고

      프로요 버전이었으면 저도 바로 샀을텐데요 아니면 아이폰처럼 상위 오에스 업글이 확실하다면 샀을거구요. 디자이어도 프로요로 업글해준다고는 하지만 당췌 믿을수가 없어서요. 기다리는건 정말 힘드네여. 부럽삼.

    • addr | edit/del BlogIcon 신어지 2010.05.23 20:14 신고

      ㅋㅋ/ 저는 프로요 뿐만 아니라 그 이후에 발표되는 버전들까지도 HTC는 분명 업그레이드를 꾸준히 해줄 것이라 기대하고 구입했습니다. 외장 메모리에 어플 설치 허용을 비롯해서 프로요 자체가 하드웨어 성능의 최적화가 중심이라고 하니 더욱 기대가 크네요. ^^ 처음부터 프로요를 탑재한 안드로이드폰들은 올 하반기 라인업에서 만나볼 수 있겠지요.

  2. addr | edit/del | reply 좀 그렇네요 2010.05.15 07:37 신고

    외국보다 비싸지만.. 2년 노예계약으로 부담안된다..라..

    외국보다 비싸게 출시한게 문제이지,
    그 외는 다른문제이거든요 ㅎㅎ



    이건 철저하게 SKT 를 옹호해서 쓴 마케팅글 이군요
    (SK 관계자가 써도 이것보다 더 이상 옹호하는 글을 쓰기 힘들듯)
    (적절하게 치명적이지 않은 단점도 섞어가면서..말이죠)

    • addr | edit/del BlogIcon 신어지 2010.05.15 17:07 신고

      철저하게 SKT를 비난하고 싶은 마음으로 읽고 남긴 댓글이군요. ㅋ

      디자이어가 SKT 독점으로 판매되기 때문에 디자이어를 구입하고 사용하는 것에 대해 만족감을 표시하면 결과적으로 SKT를 옹호하는 것으로 비춰질 수 있을 것 같긴 합니다만 이 글은 특정 회사의 마케팅 목적으로 작성한 글이 아니라 개인적인 구입기입니다. 개인 사용자 입장에서는 책정된 출고가 수준 보다는 유사한 패키지 요금제 선택 후에 남은 월 할부금 수준이 비싼가 그렇지 않은가가 중요한데 디자이어가 출시 발표 당시에 언급되었던 충격적인 출고가에 비해 실제로는 '왕복 광역버스비' 수준의 월할부금으로 구입할 수 있던 건 꽤 만족할만 했습니다.

  3.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supab 2010.05.16 17:49 신고

    부럽지 않다. 부럽지 않다. 난 아이폰이 있으니까.. -_-;;

    • addr | edit/del BlogIcon 신어지 2010.05.16 22:41 신고

      아이폰이 진작에 이뤄놓은 경지에 안드로이드폰들은 이제야 조금씩
      따라가고 있는 중이니까요. 하지만 난 디자이어가 있으니까. ㅋ

  4. addr | edit/del | reply 개미 2010.05.25 00:30 신고

    정말 궁금한게...저도 디자이어 유저입니다만...멀티메일이라고 하죠...장문문자가 봐지지 않던데...홈피가도, 지식검색해봐도...도통 알 방법이 없네요. 혹시 장문 문자가 다운로드 잘 되던가요? 장문문자 많이 왔는데 볼수도 없고...사정상 전화해서 물어보기도 힘들공...미치겠네요~

    • addr | edit/del BlogIcon 신어지 2010.05.26 10:18 신고

      MMS로 수신되는 긴 문자메시지 말씀이시죠? 한번 받아봤는데 저는 확인 잘 되었습니다. 다운로드 후에는 다른 문자메시지와 마찬가지로 관리되던걸요. 3G 차단 어플을 사용하는 경우 MMS는 허용하도록 설정해두어야 한다던데 한번 확인해보세요.

  5. addr | edit/del | reply 나두 2010.07.03 20:28 신고

    저도 살건지 고민하고 잇는데 이거 괜찮아요??
    LCD로 바뀐다는 말이 많던데 ㄷㄷ;;
    막 LED는 HTC에 어렵다카면서 ... ㅋ

    • addr | edit/del BlogIcon 신어지 2010.07.04 02:19 신고

      아몰레드 액정 부품의 수급이 잘 안되어서 LCD로 바뀐다고 하더군요.
      제품 전반적으로는 상당히 만족스러운 편입니다.

  6. addr | edit/del | reply kjs 2010.07.25 19:39 신고

    저는엊그제갤럭시S폰을소장하게되었습니다근데기계상의좀문제가있는거같은데이걸바꾸려고알아보니디자이어가더좋다라는말을들어서요어떤가요??스마트폰이런걸첨써봐서ㅠ

    • addr | edit/del BlogIcon 신어지 2010.07.25 19:51 신고

      갤럭시S 펌웨어 업그레이드를 해보시면 전반적인 성능이 훨씬 나아지는 것을 발견하실 수 있을 거예요. 삼성모바일에서 Kies 프로그램을 다운받아 설치하시고 갤럭시S와 USB로 연결해서 진행하시면 됩니다.

      소프트웨어 최적화 수준은 아직 HTC 디자이어가 좀 더 나은 편이라고 할 수 있고요 안드로이드 2.2로 업그레이드하기 전까지는 내부 저장메모리에 제약이 있다는 점과 카메라나 기타 멀티미디어 성능이 아주 흡족한 편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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