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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립미술관
2010. 3. 7



3년 전 리움에서의 전시와 비교할 때 훨씬 제대로 규모를 갖춘 전시였다.
갤러리에서의 한가로운 시간 보내기엔 리움 쪽이 좋았던 것 같은데
역시나 지금도 잊혀지지 않는 건 "사유지에 들어온 잠재적 도둑들"처럼
관객들을 대하는 이씨네 미술관 직원들의 태도.

앤디 워홀 관련 영화가 보고 싶은 분들을 위한 레퍼런스 무비
- 팩토리 걸 (Factory Girl, 2006) ★★★★☆
- 나는 앤디 워홀을 쏘았다 (I Shot Andy Warhol, 1996) ★★★☆☆
- 바스키아 (Basquiat, 19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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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신어지 Trackback 0 : Comment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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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몬스터 2010/03/08 09:09

    저도 가려고 가려고 하는데, 벌써 끝날때가 되어가네요 --;;
    서울시립미술관에서 하는 전시회는 알차다는 점에서 항상 기대가 됩니다.
    빨리 보고 와야겠어요..

    • addr | edit/del BlogIcon 신어지 2010/03/08 17:13

      스케치 몇 점 갖다놓고 생색만 내는 전시회도 적지 않은데 반해
      시립미술관 전시는 일단 규모 면에서 입장료가 아깝다는 생각은 들지
      않게 해주는 것 같습니다. 이번 전시도 앤디 워홀의 작품 세계 전반을
      조망할 수 있게 해주는 좋은 전시더군요. 워낙 낯익은 이미지들이라
      그닥 새롭다고 할 만한 부분은 없었지만요. 어쨌든 봐야겠다 마음을
      먹으셨으면 서두르보 보심이~ ^^

  2.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tmrw 2010/03/10 19:39

    캬. 광각이 이정도는 되야 사진찍을 맛이 나죠. ㅎㅎㅎ

    • addr | edit/del BlogIcon 신어지 2010/03/11 00:35

      제가 어지라서가 아니라 이 사진들은 보고 있으면 정말 어지러워요. ㅋㅋ

    • addr | edit/del BlogIcon tmrw 2010/03/11 22:40

      ㅋㅋㅋ 어지님. 귀여워요. (아저씨 예뻐요 패러디)

    • addr | edit/del BlogIcon 신어지 2010/03/12 01:39

      제가 쫌 그렇죠. (개콘 연예인 매니저 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