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포스트는 오즈 옴니아 체험단에 참여하며 작성한 컨텐츠입니다.


집 안과 사무실에서 하루종일 PC 앞에 앉아 지내고 있으면서 그 사이를 오고 가는 잠깐 동안에라도 언제나 웹에 연결되어 있기를 원하는 우리 세대를 과연 무엇이라 불러야 좋을까요? 호모 커넥티쿠스(Homo Connecticus) 정도가 되려나요. 특히 트위터나 미투데이와 같이 작은 화면에서도 읽기와 쓰기가 충분한 마이크로 블로그나 SNS 서비스를 활발하게 이용하고 있는 경우라면 무선인터넷이 지원되는 휴대폰만으로도 얼마든지 연결된(Connected) 느낌을 가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최근에는 포털 사이트의 모바일 버전이나 위젯, 그외 다양한 모바일용 어플리케이션으로 휴대폰과 같이 작은 무선인터넷 디바이스에 최적화된 서비스들이 많이 선보이고 있지요.

저는 여전히 마이크로 블로그나 SNS 서비스 보다는 블로그 환경에 좀 더 익숙한 편이고 그래서 본격적인 블로깅은 주로 귀가 후 집 안에서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와이브로 등을 이용해 바깥에서도 인터넷에 접속하고 블로깅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해보기도 했지만 그다지 효율적이지는 않더군요. 아예 이동 중에도 글 쓰는 일이 많은 직업이라면 무겁고 피곤해도 제대로된 노트북을 항시 휴대하고 다니겠지만 그럴 정도는 분명 아니니까요. 그럼에도 나름 열심히 활동하는 블로거로서 언제 어디서나 자신의 블로그와 이웃들의 블로그를 들여다보고 때로는 간단하게나마 댓글 정도는 쓸 수 있으면 하는 바램은 한결 같기만 합니다.



열성 블로거가 되기 위해 필요한 것은?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는 운영 환경이죠


재작년 연말에 언제 어디서나 간단히 웹에 접속할 수 있는 도구로서 LGT 오즈 무한자유 요금제를 지원하는 풀터치폰을 처음 선택했었고, 좀 더 빠른 로딩 시간과 정확한 터치감을 제공하는 - 그리하여 터치펜을 갖고 다닐 필요가 아예 없었던 - 햅틱 아몰레드폰을 거쳐 이제는 3.7인치 대화면에 와이파이 무선랜 접속까지 지원되는 오즈 옴니아폰 SPH-M7350을 사용해보고 있습니다. 물론 스마트폰인 오즈 옴니아의 사용을 위해서 오즈 무한자유 요금제(월 6천원)를 해지하고 오즈 무한자유 스마트폰 요금제(월 1만원)로 변경도 했지요. 예나 지금이나 무선인터넷이 가능한 휴대폰에게서 제가 기대하는 첫번째 기능은 역시 웹브라우징입니다. 물리적인 한계가 있어서 본격적인 블로깅은 어렵지만 잠깐씩 블로그를 둘러보고 간단히 댓글을 달 수 있는 정도의 작업을 얼마나 쾌적하게 할 수 있느냐 하는 부분이 중요합니다. 물론 포털 사이트에 접속해서 뉴스나 유용한 정보를 검색해보는 일도 상당히 긴요하게 느껴지는 경우도 많습니다.

블로그를 운영하시는 분들은 대부분 공감하시겠지만 혼자 고독하게 일기장을 써내려가는 식의 블로그가 아니라면 방문자들의 피드백, 즉 댓글이나 트랙백과 같은 반응을 얻는 일도 블로그 운영에서 큰 몫을 차지합니다. 그리고 방문자들의 피드백에 대해 가급적 빠르고 호의적으로 다시 반응을 해주는 활동이 필요합니다. 그리하여 조금씩 고정적인 방문자의 수를 늘리고 좋은 내용의 블로그로 여기저기에 소문이 나기 시작하는 것이죠. 방문자 수를 늘리는 것만이 블로그 운영의 궁극적인 목적이라고 할 수는 없지만 우리가 이용하는 블로그 서비스 시스템의 많은 기능들이 블로그와 블로그를 서로 엮어주거나 블로고스피어 내에서의 활동을 효율적으로 지원하도록 고안되어 있다는 것은 그리 어렵지 않게 발견하실 수 있을 거예요.



오페라 모바일 브라우저로 접속해본 Different Tastes™ Ltd. 블로그


이건 블로그 운영에 있어서 한 가지 사례에 불과합니다만 제가 요즘 티스토리 초대장 나눠드리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는데요, 댓글로 초대장 신청을 해놓고서 메일을 기다리는 분들의 심정을 생각하니 소심한 저로서는 일단 일을 벌려놓은 이상 한 시라도 빨리 약속한 초대장을 보내드려야겠다는 생각이 앞서더군요. 그래서 일부러 연휴 기간에 맞추어서 이벤트를 시작했는데 피치 못하게 PC 앞을 장시간 떠나 있어야 하는 상황이 있을 수 밖에 없었죠. 이럴 때마다 오즈 옴니아의 웹브라우징 기능은 순발력 있는 초대장 발송에 적지 않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특히 오즈 웹뷰어는 블로그 관리자 메뉴에 로그인을 해서 비밀댓글의 내용과 신청자의 이메일 주소를 확인하고 새창열기로 신청자의 이메일을 입력해서 초대장을 발송하는 데까지 불편이 없었습니다. 오즈 옴니아의 웹브라우징 기능이라면 블로그 뿐만 아니라 동호회나 웹 기반의 다른 활동을 하는 데에까지도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스마트폰인 오즈 옴니아 SPH-M7350에서의 웹브라우징은 피쳐폰과 동일하게 3G 이동통신망을 이용하는 방법과 와이파이 무선랜을 이용하는 방법, 두 가지가 있죠. 3G 이동통신망을 이용할 때는 - LGT의 경우 정확히는 2G CDMA의 리비전A 방식인데 이론적인 수치이긴 합니다만 다운로드 3.1Mbps, 업로드 1.8Mbp의 속도로 다른 이통사의 3G 데이터통신 방식인 HSDPA에 비해 절반 이하 수준입니다 - 가입된 정액 요금제에서 한 달 간 사용 가능한 데이터통신 패킷량이 이용한 만큼 줄어들게 되나 음영지역이 거의 없이 언제 어디서나 사용할 수 있는 반면, 와이파이 무선랜은 데이터통신 요금이 발생하지 않고 통신 속도도 훨씬 빠른 편이지만 무선랜 AP가 없는 장소(또는 있더라도 비밀번호로 막혀있는 경우)에서는 전혀 이용할 수가 없는 방법이죠.




오즈 옴니아에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인터넷 익스플로러, 오페라 모바일 브라우저와 함께 LGT에서 제공하는 오즈 풀브라우저와 웹뷰어가 기본 탑재되어 있습니다. 오즈 풀브라우저와 함께 익스플로러와 오페라가 모두 풀브라우저인 반면 오즈 웹뷰어는 유일하게 LGT의 서버를 통해 호출된 웹페이지를 이미지화해서 좀 더 가벼운 파일 형태로 내려받을 수 있는 방식으로 제공됩니다. 그렇다고 웹페이지를 구경하는 것 외에는 아무 것도 할 수 없느냐 하면 그런 것도 아닙니다. 웹사이트 로그인과 댓글 작성이 가능하고 링크를 클릭하면 새로운 페이지가 띄워지면서 웹페이지를 3개까지 동시에 사용할 수가 있습니다.

풀브라우저와 차이점이 있다면 아마도 파일 다운로드가 안된다는 정도가 아닐까 생각되는데요, 어차피 풀브라우저나 웹뷰어 모두 PC에서와 같은 금융 거래나 카드 결제 등을 할 수 없는 제약 사항에서 차이점이 없다면 가벼운 인터넷 사용에 있어서 굳이 로딩 속도가 몇 배가 빠른 웹뷰어를 두고 풀브라우저를 사용할 이유는 거의 없어 보입니다. 오즈 옴니아의 경우 공장 초기화 상태에서의 최초 오즈 기본 브라우저를 아예 웹뷰어로 설정해 놓고 있더군요. 피쳐폰에서 기본 브라우저가 풀브라우저로 설정되어 있어서 처음 사용할 때에 엄청나게 느린 로딩 속도 때문에 매번 충격(?)을 받아야 했던 - 그래서 기본 브라우저를 웹뷰어로 한번 바꿔놓은 이후로는 다시는 풀브라우저로 바꿔 사용하지 않곤 했었습니다 - 경험에 비추어볼 때 이제는 휴대폰에서의 웹브라우징은 웹뷰어 방식이 대세로 굳혀져가고 있는 증거가 아닌가 싶습니다.



무선관리자 위젯과 4가지 브라우저 버튼을 모아놓은 숏컷 위젯


그런데 오즈 옴니아에서 웹뷰어를 사용하려면 와이파이가 무조건 꺼져있어야 하더군요. 오즈 웹브라우징을 하기 위한 버튼은 동일하지만 기본 브라우저가 웹뷰어로 설정되어 있더라도 와이파이 무선랜이 접속된 상태이면 웹뷰어가 아닌 풀브라우저가 뜨도록 프리-세팅이 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사실 웹뷰어라는 것이 3G 이동통신망을 통해 LGT 서버와 접속이 되지 않으면 애초에 작동을 할 수가 없는 방식이니 이는 당연한 사항이라 할 수 있죠. 정리하자면 오즈 웹뷰어는 기본 브라우저를 웹뷰어로 설정해놓고 오직 3G 이동통신망으로 연결된 상태에서만 사용할 수 있습니다. 기본 웹브라우저가 웹뷰어로 설정되어 있더라도 와이파이 무선랜이 연결되어 있으면 오즈 브라우저는 풀브라우저가 뜨게 됩니다.

아래 사진은 와이파이 무선랜이 연결된 상태에서 오즈 브라우저를 구동했을 때 와이파이로 연결되고 있음(그리고 풀브라우저가 구동되고 있음)을 나타내는 메시지입니다. 오즈 웹뷰어와 풀브라우저는 메뉴 버튼 등이 동일하지만 홈페이지, 즐겨찾기 등의 설정 내용이 공유되지는 않는 서로 다른 프로그램이라는 점도 염두에 둘 필요가 있습니다. 또한 브라우저 자체의 RSS 리더 기능은 풀브라우저에서만 제공된다는 점도 참고하세요.




무선인터넷에 연결해서 무엇을 하고자 하느냐에 따라 다를 수 있긴 하겠습니다만 3G 이동통신망을 이용할 때 굳이 데이터 이용량도 많고 로딩 속도도 느린 풀브라우저를 이용할 일은 거의 없으리라는 것이 그간의 제 경험입니다. 웹뷰어만으로도 왠만한 인터넷 사용이 가능한 데다가 월등히 빠른 로딩 속도와 함께 PC에서 보는 것과 가장 동일한 모습으로 웹페이지를 띄워준다는 점은 웹뷰어 방식만의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럼 오즈 옴니아에서 웹뷰어 사용하는 모습을 잠시 감상하실까요. 와이파이를 끄고 위젯을 이용해 웹뷰어를 띄워서 홈페이지로 미리 등록해둔 저의 블로그를 돌아다니다가 유투브 동영상을 구동하고, 다시 LGT 런처를 통해 다음 모바일과 PC 버전의 메인 화면을 잠시 돌아보는 장면입니다.





기존에 휴대폰 무선인터넷을 사용해본 경험이 없으신 분들께는 과연 어떻게 보이실런지 궁금하네요. 만약 피쳐폰에서 웹뷰어로 브라우징을 이미 경험하고 계신 분이라면 오즈 옴니아 웹뷰어의 웹페이지 로딩과 화면 전환이 매우 빨라서 이 정도면 답답한 느낌 없이 편하게 사용할 수 있겠다는 느낌을 받으셨으리라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 기존에 사용하던 피쳐폰 대비 웹뷰어의 로딩과 전환 속도가 훨씬 빨라져서 역시 스마트폰이라 좋긴 좋구나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동일한 LGT 3G 통신망을 사용하고 있음에도 이런 웹브라우징의 속도 차이를 보일 수 있게 된 것은 오즈 옴니아의 CPU와 프로그램 RAM의 향상된 성능 때문이라 생각합니다.

반면 같은 3G 이동통신망을 이용할 때 오즈 풀브라우저, 오페라 모바일 브라우저, 인터넷 익스플로러를 이용한 웹브라우징은 다소 무거운 웹페이지의 경우, 로딩 속도가 현저히 느린 편인 데다가 다른 페이지로 이동하기 위한 링크 클릭조차도 하기 힘든 수준입니다. 물론 저의 블로그 첫 화면이나 신문사 웹사이트와 같은 매우 무거운 페이지가 아닌 포털 사이트의 모바일 버전처럼 좀 더 가볍고 심플한 구성으로 되어 있는 페이지를 띄울 때에는 어느 정도 활용이 가능한 수준의 속도를 보여주고 있기는 합니다. 풀브라우저들은 일단 하나의 웹페이지를 띄우는데 시간이 너무 오래 걸려서 그렇지 일단 로딩이 완료되고 나면 동일한 페이지 내에서의 이동이나 확대/축소는 비교적 부드러운 움직임을 보여주는 특성이 있더군요.



좌로부터 오즈 브라우저, 오페라 모바일, 스카이파이어, 인터넷 익스플로러의 위젯 버튼
(스카이파이어는 마켓플레이스에서 무료로 다운 받을 수 있는 브라우저입니다)


와이파이 무선랜으로 접속되었을 때에는 앞에서 언급한 대로 오즈 웹뷰어를 사용할 수가 없고 오즈 풀브라우저를 사용하게 됩니다. 오페라 모바일 브라우저와 마이크로 소프트의 인터넷 익스플로러는 무선 연결 방식에 상관없이 동일하게 사용하게 되는데, 브라우저 내에 설정해둔 즐겨찾기 등을 그대로 쓸 수 있다는 점은 나름 장점이라고 할 수 있는 부분이 될 것 같습니다.

와이파이는 3G 보다 속도가 훨씬 빠르고 안정적이니까 풀브라우저로도 충분히 웹브라우징을 즐길만 할 것이라는 기대는 아마도 처음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이라면 누구나 갖게 되는 바램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그렇다고 해서 PC에서 웹브라우징을 하는 것처럼 빠르고 안정적일 것이라고까지 기대하는 것은 역시 무리가 아닌가 싶네요. 웹브라우징이라는 것은 통신 속도 뿐만 아니라 하드웨어와 관련된 소프트웨어 스펙에 상당한 영향을 받을 수 밖에 없습니다. 주관적인 평가에 불과합니다만 이 정도의 체감 속도는 10년 전 펜티엄2 CPU 시절의 PC 정도가 아닌가 싶어요. 이로 인해 광고 배너와 이미지가 많은 블로그 화면이나 일반 웹사이트를 띄울 때에는 제 아무리 와이파이 무선랜 접속이라 하더라도 상당한 로딩 시간이 소요되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풀브라우저를 이용하여 일반 웹사이트에 접근할 때에는 3G나 와이파이 모두 원활한 웹브라우징은 어렵다는 것이 결론입니다.



모바일 버전의 다음 메인 화면 (왼쪽 오페라, 오른쪽 익스플로러)


하지만 이러한 휴대용 단말의 제약 조건을 고려해서 모바일 환경에 최적화한 웹서비스가 제공되고 있는데 예를 들어 포털 사이트들의 모바일 버전은 일반적인 웹사이트 보다 훨씬 가벼운 편이어서 풀브라우저에서도 충분한 로딩 속도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더욱이 포털에서 제공하는 스마트폰용 어플리케이션을 다운받아 설치하려면 웹뷰어가 아닌 풀브라우저로 접근해야 하기 때문에 이런 작업을 위해서는 와이파이 무선랜에 접속해서 풀브라우저를 사용하는 것이 최선입니다.

풀브라우저 중에서는 오즈 풀브라우저와 오페라 모바일 브라우저가 꽤 쓸만 한 것 같습니다. 인터넷 익스플로러는 가로로 피벗이 안되는 단점이 있으나 복사와 붙여넣기 기능이 지원되고 링크를 아웃룩에 등록해놓은 이메일로 보낼 수 있는 장점이 있더군요. 스카이파이어는 독특한 인터페이스에 로딩 속도도 좋은 편이지만 역시 가로로 피벗이 안되고 무엇보다 오즈 옴니아의 800 × 480 픽셀 화면에는 해상도가 맞지 않아 깨끗하게 보이지가 않습니다. 아마도 좀 더 작은 화면의 피쳐폰들을 위해 해외에서 개발되고 사용되는 브라우저라서 그런 듯 합니다. 개인적으로는 파이어폭스 모바일 버전이 나와주면 당장이라도 사용해보고 싶네요.



최근 개편된 네이버 모바일 첫 화면 (왼쪽 오페라, 오른쪽 익스플로러)


오즈 옴니아 SPH-M3750에서의 웹브라우징에 대해 정리하자면, PC와 동일한 모습으로 웹사이트들을 둘러보는 일반적인 웹브라우징에는 3G 접속 상태에서 오즈 웹뷰어를 이용하는 것이 가장 효율적입니다. 오즈 웹뷰어는 와이파이 무선랜 접속으로는 사용할 수 없기 때문에 정액 요금제의 범위를 초과하는 과도한 사용만 하지 않는다면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사용할 수 있는 무선 웹브라우징 방법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웹뷰어 방식은 오직 '보는 일' 밖에 못하는 것 아니냐는 오해와 달리 사이트 로그인과 댓글 달기 등 - 트위터나 미투데이도 가능! - 왠만한 인터넷 사용에 불편이 없을 정도로 기능적인 면에서도 손색이 없는 무선 웹브라우징 방식입니다.

그러나 모바일 환경에 최적화된 형태로 제공되는 웹사이트의 경우에는 풀브라우저도 이용해볼만 합니다. 모바일 버전의 사이트들은 무선 통신 방식에 상관없이 풀브라우저에서도 충분한 로딩 속도를 보여줍니다. 그렇다면 추가적인 요금 부담이 없는 와이파이 무선랜 접속 환경 내에서 접속 하는 경우, 풀브라우저의 사용을 마다할 이유가 없는 것이죠. 모바일 전용 사이트를 통해 스마트폰용 어플리케이션을 다운받아 설치하기 위해서는 풀브라우저의 사용을 완전히 외면할 수도 없는 노릇이니 결국 웹뷰어와 풀브라우저는 사용 환경과 목적에 따라 선택적으로 활용하는 것이 최선이라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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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신어지 Trackback 0 : Comment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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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windytree 2010.01.14 11:12 신고

    아이폰 헐뜯고, 삼성 전화기 띄우지 못해 안달인 엉터리 기사들이 넘쳐나는 요즘, 무척 상쾌한 글 잘보고 갑니다.

    이런 글들이 진짜 의미있고 가치있는 글이라고 사람들에게 알리고픈 마음입니다. 본인의 경험과 사례를 들어 성의있고 매끄럽게 정말 잘 작성된 글, 상쾌하게 보고 갑니다.

    주제 넘지만, 칭찬 만배로 드립니다. 고맙습니다. 아침부터 기분 좋아졌습니다.

    • addr | edit/del BlogIcon 신어지 2010.01.14 12:53 신고

      상쾌하게 읽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아이폰을 직접 사용해본 것이 아니라 비교 평가는 제가 할 수 있는 영역이 아닌 거고요, 현재 사용하고 있는 제품에 대한 경험과 나름대로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특징들을 정리해서 앞으로 몇 번 더 포스팅하려고 합니다. 개인적으로 아이폰, 안드로이드폰 다 써보고 싶어요. ㅎㅎ

      격려의 말씀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

  2.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태현 2010.01.14 17:17 신고

    다음이 티스토리에서 WM6 용 블로그 작성 어플을 만들어줬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웹브라우징에서 하기엔 너무 환경이 좋지 않아요...

    (왜 아이폰만 되는거야!!!)

    • addr | edit/del BlogIcon 신어지 2010.01.15 20:34 신고

      물론 웹브라우저에서 에디터를 띄워놓고 포스팅을 하는 것도 어렵지만 다음이 윈도우 모바일용 티스토리 블로그 작성 어플을 만들어주더라도 이런 작업 환경에서 평소와 같은 포스팅은 상당히 힘들거란 생각이 드는데요... 물론 텍스트 위주의 간단한 포스팅이라면 안될 것도 없긴 하겠지만요. 그런데 아이폰에서는 블로그 포스팅이 가능한 건가요?

    • addr | edit/del BlogIcon 태현 2010.01.16 22:39 신고

      네. 아이폰 용으로 포스팅에 최적화된 어플을 제공해주고 있더라구요. 모바일 웹브라우징에서는 해상도 때문에 포스팅이 힘든 단점을 잘 보완해준 것 같습니다.

      그래도 말씀하신대로 모바일에서 포스팅하는게 쉬운일은 아니겠지만요...^^;

    • addr | edit/del BlogIcon 신어지 2010.01.16 22:58 신고

      다음 지도와 TV팟이 아이폰과 윈모용 모두를 지원해주고 있는 걸 보면 티스토리 어플의 윈모용도 준비가 되는 대로 제공을 해줄 것도 같긴 한데 이게 배포가 되더라도 과연 사용하게 될런지는 솔직히 의문이네요 ;;; 하지만 일단 만들어주면 테스트는 반드시 해보겠다는 거! ^^

  3. addr | edit/del | reply 찌반 2010.01.16 17:00 신고

    눈이 과도하게 좋으시다면 "엘클라우드"써보세요 옴니아전용 모바일버젼 무료고 화면 확대나 글쓸때 좀 불편한점이 있긴한데 속도하나로 올킬 속도가 진짜 감동이예요
    //그리고 "웹써핑"이라는 웹뷰어가 있는데 엘클라우드만큼은 아니지만 그나마 빠른편입니다 다만 sk의 유료 데이터 요금 가입한 사람만 되는것 같던데 구버젼을 사용하시면 쓸 수 있습니다 (구버젼은 동영상보기가 안될뿐 쩝..전 동영상은 유툽 플레이어로 봐서 불편하지 않더라구요))//전 오페라하고 웹써핑하고 엘클라우드 세개 용도별로 번갈아가며 사용하고 있어요

    • addr | edit/del BlogIcon 신어지 2010.01.16 21:12 신고

      윈모에서 사용할 수 있는 다른 웹브라우저들이 역시 많군요. 엘클라우드와 웹서핑, 모두 처음 듣는 이름들인데 기회가 되는 대로 한번 돌려보겠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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