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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MPC냐 MID냐, 넷북이냐 미니노트북이냐 하는 개념 정립의 시절은 어느새 지나가고 지금은 아예 '작은 노트북이 대세'라더군요. 저장장치로 4GB ~ 8GB의 SSD를 장착했던 초기 모델들은 확실히 인터넷 활용만을 주목적으로 하는 '넷북'이라고 할만 했었습니다만 이보다 더 큰 시장을 형성하게 된 제품들은 거의 데스크탑이나 기존의 노트북을 대체할 수 있는 수준의 스펙들이더군요. CPU는 1.6GHz대의 아톰 N270이나 Z530로 평준화되었고 OS는 윈도 XP가 아니면 안된다는 분위기이면서 따라서 메모리는 1GB면 충분하고 욕심을 더 내보자면 2GB까지도 갑니다. LCD의 경우 UMPC에서 주로 사용했었던 가로 800픽셀의 7인치 사이즈에서 시작해서 지금은 가로 1024픽셀의 10인치 사이즈가 가장 보편적인 크기로 자리를 잡아가는 듯 합니다.

그런데 써보신 분들은 다들 공감하시겠지만 미니노트북의 LCD에서 '문제는 가로가 아니라 세로'입니다. 와이드 LCD가 대세이다 보니 가로가 1024픽셀일 때 세로는 800이 아니라 600픽셀 이하에 불과합니다. 상단의 브라우저 메뉴바와 아래의 윈도 작업표시줄 등을 빼고나면 실질적인 웹 화면은 위아래가 너무 짧을 수 밖에 없습니다. 작업표시줄은 감추기로 하고 브라우저에서 F11키를 누르면 화면 전체를 활용할 수 있기는 하지만 이것도 번거로울 수 밖에 없죠. 하지만 이보다 결정적인 문제는 일부 프로그램의 경우 세로 길이가 최소 800픽셀인 경우에 맞춰져 있기 때문에 확인 버튼이 화면 밖으로 나가버리는 등의 사태가 종종 발견된다는 것입니다. 제 경우 멜론에서 음원을 다운로드 받는 창이 화면 밖으로 나가면서 확인 버튼을 누를 수가 없어 Tap키를 이용해야 했습니다.


같은 가로 1024픽셀이더라도 세로 800과 600은 큰 차이가 납니다


그리하여 1024×600 비율의 미니노트북들은 '있으면 좋지만 꼭 갖고싶다는 생각은 들지 않는' 그런 제품이었습니다. 물론 인터넷과 문서작업이 많고 무엇보다 이동이 많은 사용자에게는 괜찮은 솔루션인 것은 분명하겠지만요. 그런데 최근에는 같은 10인치 와이드 LCD에서 1366×768의 고해상도를 제공하는 미니노트북들이 하나 둘씩 등장하고 있습니다. 이는 분명 기존의 1024×600(16:9 비율의 HD 규격인 경우는 1024×576) 해상도에 불만스러워하는 저와 같은 사용자들을 타겟팅하고 있는 스펙 업그레이드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들리는 바로는 인텔이 아톰 CPU에서는 가로 1024 화면만을 제공하도록 제약을 두고 있었다고 하는데 이런 제약 사항을 판매량이 많은 대형 제조업체들에서 먼저 풀어버린 결과라고 하네요.




HP Mini 2140은 전작인 2133의 발열과 소음 문제를 상당 부분 해결하면서 쓰기 편한 키보드와 세련된 외관과 재질을 앞세운 제품인데요 1366×768 고해상도에 160GB(7,200rpm) 하드디스크의 제품을 6셀 배터리 하나를 추가로 끼워서 90만원 미만의 가격에 판매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80GB SSD를 장착하면서 리눅스 OS가 제공되는 제품(윈도는 알아서 깔아서 써야 합니다)의 가격은 110만원에 육박하는 수준으로 치솟게 되니 이쯤되면 왠만한 고성능 노트북들의 냉소를 살 수 밖에 없는 거죠. 생각해보면 오래 전부터 범용이 아닌 이동성을 강조한 세컨 노트북들은 항상 만만치 않은 가격대로 구매자들을 좌절하게 만들곤 했던 것 같습니다. 문제는 가격비 성능이 그다지 만족스럽지가 않았다는 점이었는데 그 시절을 생각하면 HP 2140과 같은 제품이라면 최소한 실망할 일은 없겠지 싶습니다. 이 정도 성능과 가격대라면 서브가 아니라 메인으로 쓰는 편이 맞다는 생각이 드는데요 사실 성능이나 가격이 어떻고 간에 헤어라인이 들어간 무광택 알류미늄 상판과 왠만해선 벗겨지지 않도록 특수 코팅된 키보드가 이거 꼭 한번 써보고 싶다는 생각을 절로 갖게 만듭니다.




HP 제품과 함께 10인치 LCD에서 1366×768 픽셀의 고해상도 화면을 제공하는 또 하나의 제품은 Dell Inspiron Mini 10입니다. 92% 키보드는 HP의 것을 그대로 가져왔다고 보여지는 데요 무소음의 팬리스 구조이면서도 발열이 적고, 상대적으로 가격적인 메리트가 있습니다. HP 제품이 아톰 N270 CPU인 반면 Dell의 미니 10은 같은 1.6GHz의 Z530 CPU인데요(전력 소모가 발열이 더 적은 대신 고해상도 영상 재생 능력에서는 좀 미흡하다는 평입니다. 하지만 일반적인 동영상에서는 오히려 낫다는 평도 있습니다.) 델 코리아 온라인 스토어에서 250GB(5,200rpm) 하드디스크의 제품이 75만원 선입니다. 그런데 64GB SSD를 장착한 제품이 85만원이라서 이참에 SSD의 저전력/빠른 속도의 메리트를 경험해보겠다는 분들에게는 고려해볼만한 수준이라고 생각됩니다. 메모리를 2GB로 확장할 수 있는 HP와 달리 Dell 제품은 메모리가 1GB로 고정되어 있는고요, 1366×768 고해상도이면서 250GB 하드에 CPU를 Z520(1.33GHz)을 선택하면 가격을 67만원까지 낮출 수 있습니다. 참, Dell 미니노트북은 다른 회사 제품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일체형 AC어댑터(핸드폰 충전기 보다 약간 큰 사이즈)를 제공한다는 점도 중요한 구매 포인트가 됩니다. 또한 델 코리아에서 직접 주문하면 6가지 색상의 다양한 상판 컬러를 선택할 수 있는데 검은색의 내부 디자인은 모두 동일합니다.

이동이 많을 뿐만 아니라 아예 메인 노트북으로 써먹으려면 HP Mini 2140의 250GB(7,200rpm) 제품을 6셀 배터리를 추가로 주는 행사에 후딱 동참하고(그래 기왕 지르는 김에...), 그게 아니라 메인 노트북을 별도로 두고 서브급으로만 쓰려면 Dell Mini 10의 64GB SSD에 3셀 배터리 + 일체형 전원 어댑터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아냐 어차피 대충 쓸 거라면...). 무선랜은 HP가 802.11 a/b/g/n이고 Dell은 802.11 b/g/n입니다. HP 제품에 터치패드를 빠르게 켜고 끌 수 있는 조그만 버튼이 있는 반면 Dell은 그나마도 클릭 버튼을 일체형으로 해놓아서 마우스 사용이 필수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그러나 주 제품 모두 매우 작은 화면에 고해상도를 구현하고 있기 때문에 눈의 피로가 염려되는 분들은 아예 피하시는 편이 나을런지도 모르겠습니다.




마지막으로 고해상도 미니노트북을 얘기하면서 빼놓을 수 없는 소니 바이오 P 시리즈입니다. 8인치의 '매우' 와이드 LCD에 1600×768 픽셀의 해상도입니다. 가로가 길다보니 사용 중인 화면 2개를 병렬 배치하는 퀵 버튼도 있다더군요. 무게가 600그램 정도 밖에 안되니 그야말로 극강의 휴대용 컴퓨팅 솔루션이라 할만 합니다. 윈도 비스타를 기본으로 깔고 나오는데 대부분 XP로 바꿔서 사용하시는 것 같더군요. 예전에 PCG-C1MEL을 잠시 써봤던 경험으로 미루어보아(PCG-C1MEL을 바로 처분했던 이유는 무게 때문이었습니다. 본체는 1kg 남짓인데 대용량 배터리에 전원 어댑터까지 합치니까 만만치 않더군요) 이 제품은 절대 메인 노트북 역할을 겸할 수는 없을 겁니다. 물론 적응하기 나름이긴 하겠지만 장시간 사용을 하기엔 불편할 수 밖에 없을텐데요(네, 여우와 신포도입니다) 하지만 이동 중에 쓸 수 있는 미니노트북 가운데 이 만큼 간지나는 제품은 현재로서는 없다고 생각됩니다. 아 네, 애플이 있었군요. 아무튼 역시 간지는 곧 많은 비용을 의미하는 것 같습니다. 소니 바이오 P 시리즈 중에 가장 낮은 사양의 제품이 백만원을 살짝 넘고 있으니 HP 2140의 SSD 제품에 혹하신 분들은 아예 P 시리즈를 고려해보실 수 있도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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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신어지 Trackback 1 : Comment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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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ject: 11인치 1366 x 768 고해상도의 쓸만한 넷북- 한성 SPARQ SLX110

    2009/07/18 09:04 tracked from 시공초월 유비월드

    해상도 1366 x 768 의 고해상도 11.1형(인치) LED 백라이트 와이트 LCD, 최장 5.5시간 (실사용 시간 4.5시간 이상), 하드 320G, 메모리 2G 를 탑재하였고 운영체계는 빠진 상태에서 최저가 약 58만원에 한성 넷북 SPARQ SLX110 가 7월 13일 부터 본격적으로 풀리기 시작했다. 일단 기본으로 운영체계가 포함이 안되어 있는 대신 그만큼 가격을 다운시켰다. 정품 운영체제를 이미 가지고 있는 사람들에게는 이중 구매할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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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PinkWink 2009/06/14 15:18

    소개해주신것만으로 본다면 살짝 델..이 땡기는군요..ㅎ
    해상도문제로 저도 넷북을 고려하다가 포기해버렸는데...
    잘 읽고갑니다.^^

    • addr | edit/del BlogIcon 신어지 2009/06/14 19:42

      HP가 좋으냐 Dell이 좋으냐는 질문에 저도 베컴처럼 "나안 뚤 따"라고 대답하고 싶은데요 그래도 구매자 입장에서 하나를 선택해본다면 제 경우 서브용으로 충분하기 때문에 Dell이 좀 더 나을 것 같습니다. 10인치에서 1366×768 해상도라면 장시간 사용도 좀 어려울 듯 싶고요. ^^

  2.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모닝글로리 2009/06/14 16:13

    통칭 미니노트북의 가장 에러점은 키보드라고 생각되는데요..
    보고, 듣기만 할게 아니라 쓰기도 할 거라면 확실히 키보드는 개선이 되어야 합니다.

    작아서 귀엽고, 가지고 다니기는 좋으나 역시 기능이 뒷받침 되어줘야..

    저도 고진샤에서 나온 미니노트북을 썼는데, 역시 키보드가 에러더군요..


    아~~ 그래도 노크북은 가지고 싶네요..

    • addr | edit/del BlogIcon 신어지 2009/06/14 19:47

      쓰기 불편한 키보드가 문제가 되었던 건 작년까지였던 것 같습니다. 삼성과 LG가 풀사이즈의 오른쪽 Shift키를 강조하면서 편안한 타이핑을 강조했고 위에 언급된 미니노트북들도 키보드에 있어서는 더이상 단점을 지적하기가 어려울 정도로 호평을 얻고 있거든요.(물론 아직도 불편한 키보드 배열의 미니노트북들도 많습니다만) 말씀하신 고진샤나 후지쯔 제품들도 오래전에 많은 관심을 갖고 지켜보았지만 역시 키보드가 문제가 되겠다 싶었어요. 그외에도 해상도나 발열/소음, 기타 성능이나 재질, 완성도 등 신경쓸게 한 두 가지가 아니더라고요. ^^

  3.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2009/06/14 22:36

    저는 해상도 때문에 델 미니 12를 쓰고 있는데 이건...넷북이 맞는지..;;

    • addr | edit/del BlogIcon 신어지 2009/06/14 23:04

      12인치 LCD부터는 '미니'라고 할 수 없다는 분들도 있긴 합니다만 인터넷 전용이란 뜻으로 '넷북'이라고 부르는 데에는 별 문제 없을 것 같기도 하고요. 일단 아톰 CPU를 쓰는 건 같으니까요. ^^

  4.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A 2009/06/14 22:58

    Dell Inspiron Mini 10는 팬리스라니 과연 문제가 없을지 궁금하네요.
    예전에 삼성에서 나온 팬리스 노트북은 많이 안좋았던걸로 기억하거든요.

    • addr | edit/del BlogIcon 신어지 2009/06/14 23:21

      예전에 후지쯔의 10인치 LCD 노트북이 팬리스 구조였는데 발열이 상당해서 거의 손난로 수준이라는 말을 들었더랬습니다. 저전력/저발열의 아톰 CPU를 사용할 수 있게 되면서 예전보다는 많이 좋아진 모양이긴 하지만 그래도 팬이 있는 것 보다는 팬리스가 열이 더 있을 수 밖에는 없겠죠. 열이 나더라도 고장은 아니고 성능이 저하된다는 얘기가 있던데 그래서 팬리스에는 SSD의 조합이 좀 더 바람직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Dell의 경우 SSD를 64GB 말고 32나 16GB 정도로만 해서(아니면 해외처럼 옵션으로 선택할 수 있게) 약간이라도 더 낮은 가격으로 판매해주면 차라리 좋을 것 같은데 약간 아쉽네요.

  5.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댕글댕글파파 2009/06/15 09:08

    확실히 1024*600은 일반적인 웹서핑만으로도 불편한 감을 주더군요.
    저 같은 경우 노트북이 메인이 될 필요가 없어서 넷북과 비슷하게 휴대성이 강조되는걸 좋아하는데 해상도도 중요한 체크포인트더군요.

    기본적인 성능이야 일반적인 웹 서핑을 위주로 하는 저같은 사람에겐 다 거기서 거기인지라...
    무게, 배터리 성능, 해상도, 키보드 이런 위주로 보게 되더라구요^^

    • addr | edit/del BlogIcon 신어지 2009/06/15 15:45

      저도 미니노트북이라고 하면 이동 중에 쓸 수 있는 간단한 인터넷/문서작성용으로서의 성능이면 충분할텐데요 의외로 많은 분들이 동영상 감상이나 게임을 위한 높은 스펙을 필요로 하는 것 같더군요. 그래서 윈도 최적화를 하기도 하고요. 아무튼 무개념 키보드나 세로 600 픽셀의 LCD 등의 불편 요소들이 하나씩 극복되어 가는 과정 중이란 생각이 듭니다.

  6.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마루. 2009/06/16 13:36

    요즘 놋북하나 구매 지름신이 오셨는데..델로갈까 hp로 갈까...생각중인데..넷북을 쓰고있는데 좀 불편하더라구요..넷북은 그대로 서부노트북이라서..

    • addr | edit/del BlogIcon 신어지 2009/06/16 17:00

      저는 최근에 메인으로 HP의 14인치 와이드 제품을 쓰고 있는데 펜린 프로세서이면서도 XP CD와 드라이버를 정식으로 제공하고 있어서 좋더라고요. 메인 노트북 구입에 대해 한가지 팁을 드리자만 그냥 코어2 듀오 말고 센트리노2 듀오 제품을 구입하세요. 코어2 듀오는 데탑용 CPU를 노트북에 장착한 것인데 그 때문에 팬이 더욱 열심히 돌아가는 것 같더군요. -,.- 클럭 스피드를 좀 낮추더라도 센트리노2 듀오(노트북용 플랫폼) 제품으로 구입하세요오오.. ㅠ.ㅠ

  7.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Shain 2009/06/20 09:27

    항상 미니 노트북이 갖고 싶다 하면서도 가격대 성능비 운운하면서 데스크탑을 선택하고 맙니다..
    이런 것도 참 병이에요 ^^
    저런 거 하나쯤 갖고 싶으면 대뜸 질러도 될텐데 말입니다..
    최근엔 키패드가 달린 엘지 프라다폰2 라던가 엑스페리아 모델에도 관심이 끌립니다...
    넷북 하나쯤 먼저 질러야 그런 것도 가질텐데..
    관점을 좀 바꿔야겠어요..

    • addr | edit/del BlogIcon 신어지 2009/06/21 09:04

      매일 갖고 다니면서 어디서든 활발하게 사용해야 하는 처지가 아니라면 미니노트북은 애매한 기기가 될 수가 있어요. 성능은 그리 좋지도 않으면서 매일 갖고 다니기엔 여전히 무겁고... 차라리 핸드폰에서의 무선인터넷 성능을 확장하는 편이 훨씬 낫습니다. 언제나 그렇지만 사용 환경과 목적을 먼저 고려하실 필요는 있어요. ^^

  8. addr | edit/del | reply BlogIcon Evelina 2009/06/26 01:42

    다들 그림의 떡이고... 체력 길러서 조금은 무겁지만 회사 노트북을 가지고 다녀야지요.
    (아니면 얼른 저도 모바일 세대가 되어서 모든 일을 문자로 처리하던지..;; )

    • addr | edit/del BlogIcon 신어지 2009/06/26 17:07

      체력 길러서 회사 노트북 갖고 다니겠다는 그 호연지기가 존경스럽습니다. 저는 그제 어제 이틀 동안 오랜만에 회사 노트북 갖고 다녔더니 참 힘들더군요. 전원케이블만이라도 좀 가볍게 할 수 있는 방법이 있는데 조만간 포스팅할께요. ^^

    • addr | edit/del BlogIcon Evelina 2009/06/26 17:54

      오호호 요즘엔 마우스 들고 다니는 것도 귀찮아 터치패드 쓰는 걸 단련했더니, 데스크탑 사용할 때 터치패드가 없으니 난감했다는..;;

    • addr | edit/del BlogIcon 신어지 2009/06/27 19:27

      팜레스트 눌림 때문에 터치패드가 자주 오작동을 하는 것 때문에 저는 마우스가 필수예요. USB 케이블이 자동감김되는 방식이 가격도 저렴하고 젤 좋은 듯.

      잘 찾아보시면 터치패드가 있는 키보드도 있을 거 같은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