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ns N' Roses, Sweet Child O'Mine
from The Wrestler (2008) directed by Darren Aronofsky
[ Appetite For Destruction, 198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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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잰로지즈 곡 중에서 제가 사랑해 마지 않는 곡이군요. 간만에 들으니 더 좋은데요 ^^
저도 건앤로지즈 곡 중에서 젤 좋아하는 곡입니다. <더 레슬러>에 나오더라고요. ^^
잘 들었습니다^^;;
함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거짓말 아니고 10년전에 똑같이 따라 부를 수 있었습니다.(외모 제외)
주일 밤의 감동이랄까;;; 잘 듣고 갑니다. 암튼 액슬 저 양반도 많이 쪘더군요.
(그래도 곤조는 여전...공연 중에 노래하다가 갑자기 멈추며 가드에게 '야 저 쉑히 밖으로 보내'라는 모습을 보면;;;)
저도 차 안에서 따라 불렀더니 당시 여친께서 잘 부른다고 칭찬해주셨던 땃땃했던 추억이 있는 곡이네요. ㅎㅎ 이 노래는 노래도 노래고 연주도 연주지만, 액슬 로즈의 좌우로 흔들어주는 춤이 곁들여져야 제 맛이라는. 최근에 <바디 오브 라이즈>였나, 엔딩 크리딧에서 이 양반이 혼자 부른 노래가 삽입되었더군요. 실망스러울까봐 최근 사진 검색은 안하기로 합니다. ㅠ.ㅠ
와.. 오랜만에 듣는다.
더 레슬러에 나오는구나.
이런 거 들으면 우드스탁에 가고 싶은 충동 때문에 며칠 몸살을 앓지.
OST에는 못들어갔는데 영화를 보면 틀림없이 나오는 노래죠. ㅋ 미키 루크가 프로 권투선수로 활동할 때 이 곡과 함께 링 위에 올라오곤 했었대요. 그 노래를 영화 속에 그대로 써먹은 것임.
최근에 우드스탁 갔다가 실망만 하고 돌아선 일이 있어서.. 그대신 레인보우라고 훨씬 더 좋은데 알아놨어요. ㅎㅎ http://differenttastes.tistory.com/932
최고의 미키 루크는 엔젤 하트였는데...
미키 루크를 보면 참 할 말이 많은데... ;ㅁ;
암튼 봐야지. 더 레슬러.
<엔젤 하트> 전후로 찍은 미키 루크의 80년대 영화들이 정말 좋았던 것 같아요. 할 말 많은 미키 루크와의 재회를 위해 <더 레슬러> 개봉관으로 고고~
건스앤로지스의 라이브앨범버전도 좋습니다. 기타소리만 들어도 마음이 쿵당쿵당. :) 레슬러 예고버전 보고서도 그랬어요.
예고편에는 브루스 스프링스틴의 주제곡이 주로 나오는군요. 영화 속 변두리 같은 분위기가 잘 묻어나오네요. 덕분에 뒤늦게나마 예고편 잘 봤습니다. ^^
이 영상보면서 느낀건데
개인적으로 80년대랑 그리 친하진 않지만
뭐랄까 약간의 동경같은게 있어요 ㅋㅋ
그 동경을 폭소로 바꿔주는 작품이 <이것이 스파이널 탭이다>라는 작품이지요. 로브 라이너 감독의 84년 데뷔작인데 파일로 구해보실 수 있으시다면 절대 강추랍니다. ㅋ
더 레슬러 정말 보고싶었는데 눈깜짝할사이에 사라졌더군요... 정말 너무너무 아쉽습니다. 액슬로즈의 목소리까지 들을 수 있는 절정의 작품이었는데..
의외로 개봉관을 좀 많이 잡는 것 같았는데 역시 좀 더 작은 규모가 어울리는 작품이었죠. 기회 되시면 꼭 보시라고 권해드리고 싶습니다. 시간이 지날 수록 최근에 이만한 작품이 따로 없었다는 생각이 자꾸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