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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올해 최고의 영화'라는 헤드카피에 조바심이 발동해 말 그대로
산넘고 물건너 찾아가 보았다.

최고라 할 만큼 뛰어난 구석은 없지만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에 대한
익숙한 답안지를 비교적 자연스러운 방식으로 전달해주는 영화다.
생각해보면 토니 콜레트의 출연작치고 껄렁한 영화는 거의 없었던 것 같고,
그렉 키니어와 스티브 카렐의 연기 대결도 무척 훌륭하다. 캐릭터 중에
압권은 역시 드웨인 역의 폴 다노라고 해야겠다. <엘리펀트>가 생각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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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igail Breslin & Paul Dano @ Little Miss Sunshine (2006)

2006.12.30 @ egloos
Posted by 신어지 Trackback 1 : Comment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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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ject: 미스 리틀 선샤인

    2008/04/03 21:06 tracked from 공포영화를 좋아하는 블로그

    개인적으로 가족의 화합을 이끌어내는 과정에서 타인과의 대립을 만들어내는 영화를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 편이다. 그 이유는 그러한 대립이 결국 내부의 분란을 종식시키기 위해 외국과의 전쟁을 일으켰던 역사 속의 모습과 다를 것이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그런 취향 탓에 이 작품을 보면서도 [좋지 아니한가]의 감상 때와 마찬가지의 경험을 할 수 있었는데, 그러니까 대다수가 하이라이트라고 말하는 미인대회 장면에서 흥이 다소 죽어버리고 말았다. 앙증맞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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